1. No Image 16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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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6 Views 825 

   미지와의 조우 - 2009년의 한국

2. No Image 15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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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5 Views 1128 

   우리 교육의 슬픈 자화상, 학파라치

3. No Image 08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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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08 Views 781 

   G8 정상회의와 우리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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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08 Views 787 

   중도강화와 대운하 포기의 진정성

5. No Image 08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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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08 Views 789 

   최저임금, 누군가에겐 생존의 문제

6. No Image 23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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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 직무유기와 미디어법

7. No Image 23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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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3 Views 801 

   공개할 것을 공개하고 평가할 것을 평가하는 민주주의

8. No Image 16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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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6 Views 779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독설?

9. No Image 13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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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3 Views 809 

   영국도 쓸모 없는 학벌보다는 기술교육을 권장하는 시대

10. No Image 09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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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9 Views 819 

    갈수록 국민들로부터 거리가 멀어진 한미 정상회담

11. No Image 09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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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9 Views 768 

    민심을 잃은 책임이 지도자의 사퇴 압박으로 이어지는 나라

12. No Image 02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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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2 Views 838 

    고 노무현 서거 이후의 역사적 과제

13. No Image 27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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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7 Views 802 

    노무현 전 대통령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

14. No Image 25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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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를 역행하고 있는 대한민국 시위문화

15. No Image 21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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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1 Views 794 

    개성공단 폐쇄와 우리의 대응

16. No Image 20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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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를 살리자, 그러나 일단 나는 국민의 세금을 쓰련다

17. No Image 12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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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2 Views 903 

    천신일 수사에 달린 검찰의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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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12 Views 821 

    우리들의 안전은 우리들의 주의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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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05 Views 826 

    한국 여야,4.29 재보선에 나타난 민의 파악 못해

20. No Image 01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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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01 Views 803 

    카메론과 보수당, 이제는 무언가를 보여줘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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