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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당정치는 죽었는가 마비산에 중독된 야당 정치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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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를 위한 분노를 모르는 국민은 민주주의를 논할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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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삼분지계를 논하다-제 1편 초한 전쟁으로 본 한국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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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어디로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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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안철수 통합 제3의 당, 친노와 일전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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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안과 이석기 그리고 안철수 3인을 통해 바라본 대한민국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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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이여 분노하라. 친일파를 처단하라 사마천의 보임소경서를 통해 본 역사의 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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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친일적 사고, 선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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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전하는 뼈아픈 충고 뉴욕타임즈 사설과 ‘혼다법안’을 통해본 남한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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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립 정치 평론 :삼국지와 한국 정치판 소설로 풀어본 2014년 한국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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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동포 여러분 ‘안녕들 하십니까?’ ‘대처리즘’을 차용하고 있는 박근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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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립의 정치 평론: 한국 민주주의의 후퇴,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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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순방이 남긴 것 유럽 언론인과 한국 언론인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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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립의 정치평론 -유럽 순방중인 박근혜 대통령께- 서서평, 나의 조국, 조선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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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평론 : 공자가 바라본 한국의 대통령 -한국은 진보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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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 정치평론: 고생은 같이 할 수 있어도 부귀영화는 같이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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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와 강희제, 이명박과 박근혜, 어떤 사람을 쓸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