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사회 |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
2020.12.19 | 204759 |
공지 | 사회 |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
2019.01.07 | 317238 |
공지 | 사회 |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
2018.02.19 | 328214 |
공지 | 사회 |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
2017.06.20 | 368757 |
공지 | 사회 |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
2016.05.31 | 402982 |
공지 | 사회 |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
2016.05.22 | 415777 |
공지 | 사회 |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
2016.02.22 | 399802 |
공지 | 사회 |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
2015.11.23 | 397462 |
공지 | 사회 |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
2015.11.17 | 403745 |
공지 | 사회 |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
2015.10.01 | 400991 |
공지 | 사회 |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
2015.09.23 | 413015 |
공지 | 사회 |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
2015.09.22 | 393845 |
공지 | 건강 |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
2015.07.19 | 423496 |
22608 | 국제 |
미국 1 분기 경제, 빠르게 COVID19 이전 회복
|
2021.04.05 | 1021 |
22607 | 국제 |
미국 - 부채한도 증액 타결,국가 디폴트 피하기 위해 임시방편
|
2013.10.22 | 2752 |
22606 | 경제 |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타결, 對중국 수출감소 우려
|
2020.03.09 | 870 |
22605 | 경제 |
미·중 무역갈등에 올해 성장률 전망 2.9%로 하향 조정
|
2018.07.23 | 1143 |
22604 | 국제 |
미·러의 에너지 수출 확대로 한국 등 동북아가 최대 수혜 전망
|
2014.09.01 | 7525 |
22603 | 경제 |
미·EU 재정위기, 내년초 본격 영향권
|
2011.10.26 | 2968 |
22602 | 경제 |
미-프-독, 새로운 맹방관계 구축 선언
|
2007.11.20 | 1559 |
22601 | 경제 |
미-프-독, 새로운 맹방관계 구축 선언
|
2007.11.20 | 1542 |
22600 | 경제 |
미-프-독, 새로운 맹방관계 구축 선언
|
2007.11.20 | 1449 |
22599 | 경제 |
미-프-독, 새로운 맹방관계 구축 선언
|
2007.11.20 | 1442 |
22598 | 경제 |
미-프-독, 새로운 맹방관계 구축 선언
|
2007.11.20 | 1376 |
22597 | 경제 |
미-프-독, 새로운 맹방관계 구축 선언
|
2007.11.20 | 3728 |
22596 | 국제 |
미-중 무역전쟁 심화, 글로벌 기업 아웃소싱 '중국 결별'
|
2018.09.12 | 743 |
22595 | 국제 |
미-중 무역 전쟁에 한국과 일본의 수출 감소 불가피
|
2018.04.11 | 2669 |
22594 | 국제 |
미-멕 국경장벽 현실화로 양국간 경제 교류는 더 불투명해질 전망
|
2017.05.17 | 1971 |
22593 | 경제 |
미, 한국 TPP 참여 압력 가중할 듯
|
2013.04.11 | 3201 |
22592 | 국제 |
미, 셰일 업고 세계 1위 석유 생산국 등극 전망
|
2014.01.14 | 4420 |
22591 | 국제 |
미, 남중국해 분쟁·한-일 협력 통한 중국봉쇄 차질
|
2012.08.21 | 5316 |
22590 | 연예 |
미 할리우드 스타들, 신변보호위해 총기 소지 증가
|
2012.11.22 | 3782 |
22589 | 스포츠 |
미 프로야구,코리안 3 인방 2009년은 장미빛
|
2009.01.16 | 14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