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9 |
대북정책, 제재와 압박 그리고 대화를 항상 병용해 전쟁은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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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4 | 1828 |
2058 |
‘헌정 유린’한 MB정권에 대한 수사는 정치 보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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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7 | 1320 |
2057 |
헌정 유린한 MB정권에 대한 수사는 정치 보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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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7 | 1123 |
2056 |
'공수처' 신설통해 사법체계 확립하고 정의 바로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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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 1744 |
2055 |
전술핵 재배치, 실익도 명분도 없어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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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 1909 |
2054 |
공영방송 노조의 총파업 지지하고 자유한국당 몽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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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5 | 1361 |
2053 |
안철수 신임 대표에게 국민의당 정체성 확립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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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 1334 |
2052 |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나라다운 나라' 건설을 높이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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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3 | 1966 |
2051 |
한반도 위기, 평화적 해결과 한국의 결정이 최우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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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6 | 1347 |
2050 |
‘원세훈표 국정원’, 선거와 정치 관여 및 여론 조작 첨병 역할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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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8 | 1314 |
2049 |
문 검찰총장은 문재인 정부 첫 개혁과제가 '검찰개혁'임을 명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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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 1616 |
2048 |
새 정부의 남북대화 제의, 북한의 긍정적인 자세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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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 1364 |
2047 |
국정원 정치개입은 '적폐중에 적폐' , 철저한 수사 통해 엄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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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 1712 |
2046 |
한국당과 홍준표 대표,진정한 보수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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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 1578 |
2045 |
민주노총 총파업은 촛불민심 거역으로 '적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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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 1488 |
2044 |
대한민국의 안보, 국가 주권과 국민 안전을 우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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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 2486 |
2043 |
민주항쟁 계승한 문재인 정부에 한국당은 '몽니'를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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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 | 1763 |
2042 |
사드 추가배치 보고 누락(은폐), 엄중 문책과 함께 군 개혁만이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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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 1537 |
2041 |
문재인 정부, 검찰 개혁과 함께 특수활동비도 철저한 관리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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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 1531 |
2040 |
북핵실험과 미사일 도발, 대화와 대북 압박 병행하는 새 정부 정책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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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 14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