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44 | 한국당의 명분없고 민심과 괴리된 장외투쟁, '현 시국에 무책임하다' | 2019.08.21 | 1829 | 
						| 2143 | 시대착오적인 한국당 핵무장론, 즉각 중단해야 | 2019.08.14 | 1791 | 
						| 2142 | 일본 아베 정권의  경제침략을 강력규탄하고 단호히 대처해야 | 2019.08.07 | 2068 | 
						| 2141 | 대일 결의안조차 처리 못하는 6월 빈손 국회, '이제는 해산하라' | 2019.07.24 | 1520 | 
						| 2140 | 청와대와 여야 5 당 대표의 초당적 협력으로 일본에 본 때를 보여야 | 2019.07.17 | 2064 | 
						| 2139 | 여야는 정쟁을 중단하고 초당적으로 대응하고, 정부는 이번 기회를 산업경쟁력 강화 계기로 삼아야 | 2019.07.10 | 2021 | 
						| 2138 | 역사적인 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은 사실상의 ‘종전선언’ 평가 | 2019.07.03 | 1822 | 
						| 2137 | 민주노총, 노조활동보다 민주 사회와 법질서 유지가 우선함을 알아야 | 2019.06.26 | 1632 | 
						| 2136 | 윤석열 내정자,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적절한 인사로 평가한다 | 2019.06.19 | 1989 | 
						| 2135 | 전광훈 목사의 내란선동 수준 망발, '목회보다 회개가 더 시급' | 2019.06.12 | 2395 | 
						| 2134 | 최고 세비받고 정치대신 망언일삼는 국회의원들이 '헬조선'만들어 | 2019.06.05 | 2062 | 
						| 2133 | 5ㆍ18 진실 규명, 미개민족이 아니라면 더이상 늦추지 말라 | 2019.05.22 | 1624 | 
						| 2132 | 북한은 군사 도발 중단하고, 남북∙북미 대화 재개에 나서라 | 2019.05.15 | 2253 | 
						| 2131 | '정당 해산' 민심 제대로 읽고 민생 국회에 나서라 | 2019.05.08 | 1599 | 
						| 2130 | 국회는 국민의 대표답게 '식물,동물'이 아닌 인간다운 수준을 보여라 | 2019.05.01 | 2164 | 
						| 2129 | 한국당 의원들, '5.18 민주화'에 이어  ‘세월호 참사’까지 망언 쏟아내 | 2019.04.17 | 1864 | 
						| 2128 | 자유한국당의 민생고 포기하는 정쟁팔이, 도가 지나치다 | 2019.04.10 | 1503 | 
						| 2127 | 고위직 인사 검증 및 임명도 '촛불민심'반영해야 | 2019.04.03 | 1562 | 
						| 2126 | 검찰은 '김학의 사건' 철저한 재수사로 과거 치부와 단절해야 | 2019.03.27 | 1352 | 
						| 2125 | 특권층 권력형 비리 은폐의 상징 '김학의·장자연 성폭력 의혹',  공수처 신설이 절실함을 강조한다 | 2019.03.20 | 13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