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24 | 한국당 원내대표 연설, 색깔론과 망언으로 뒤덮인 극우정당 수준에 개탄 | 2019.03.13 | 3049 | 
						| 2123 | 3·1운동 정신 계승, 친일잔재 청산 더 미뤄선 안돼 | 2019.03.06 | 1600 | 
						| 2122 | 헌정질서 흔드는 황교안의 ‘한국당',  ‘수구회귀’ 를 경계한다 | 2019.02.27 | 1630 | 
						| 2121 | 한국당, 극우정당 보다는 건전 보수 정당으로 거듭나야 | 2019.02.20 | 1571 | 
						| 2120 | 국민과 헌법 무시하고 민주화 폄훼하는 한국당은 공당이 아니다 | 2019.02.13 | 4228 | 
						| 2119 | ‘‘제조업 위기’ 돌파구 광주형 일자리에 현대차 노조 대승적 자세 보여라 | 2019.02.06 | 1669 | 
						| 2118 | 2차 북미 정상회담, 우리 정부의 중재역할 중요하다 | 2019.01.23 | 1936 | 
						| 2117 | 우리 국군의 주적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모든 세력'이 맞다 | 2019.01.16 | 5017 | 
						| 2116 | 반란 및 내란의 수괴 전두환에  법원의 구인영장 발부 당연해 | 2019.01.09 | 1548 | 
						| 2115 | 한반도 평화와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한  김정은 위원장 신년사 환영한다 | 2019.01.02 | 1660 | 
						| 2114 | 자정 능력 없는 사법부, 국회가 나서서 탄핵하라 | 2018.12.19 | 1930 | 
						| 2113 | 美軍 주둔비 대폭 증액은  미군 철수 요구와 반미 여론 부채질 우려된다. | 2018.12.12 | 1974 | 
						| 2112 | 김정은 위원장, 한반도 평화정착 위해 연내 서울 답방을 기대한다. | 2018.12.05 | 1817 | 
						| 2111 | 민주노총,  기득권 집착 대신 국가 경제 먼저 생각하라 | 2018.11.28 | 1662 | 
						| 2110 | 국회는 사법농단 연루 판사들의  탄핵 절차에 즉시 나서야 | 2018.11.21 | 1767 | 
						| 2109 | 미국과 북한은 기싸움대신 당당히 대화에 임해야 | 2018.11.14 | 2282 | 
						| 2108 | 여야정 협의체의 첫 결실을 환영한다. | 2018.11.07 | 1822 | 
						| 2107 | 극에 달한 사법 불신,  ‘ 특별재판부’ 도입과 '공수처' 신설 서둘러라 | 2018.11.01 | 1781 | 
						| 2106 | 정쟁·구태·코메디에서 벗어난 생산적 민생국감 기대한다 | 2018.10.17 | 1592 | 
						| 2105 | 북미간의 '좋은 약속'에 한국당도 동참해야 | 2018.10.10 |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