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64 | 이명박의 정치보복 주장, '어불성설이고 적반하장' | 2017.11.14 | 1832 | 
						| 2063 | 한미 정상회담,성공적 결과 연연보다 국익 우선의 길 찾아야 | 2017.11.08 | 1594 | 
						| 2062 | 자유한국당 폭로전 등'이전투구',   국민은 참 보수 정당을 기대한다 | 2017.10.25 | 2064 | 
						| 2061 | 사법절차를 정치보복이라는 박근혜, 추상같은 판결로 응징해야 | 2017.10.18 | 2138 | 
						| 2060 | 문재인 정부 첫 국감, 당리당략대신 국가 미래 창출에 기여해야 | 2017.10.11 | 1556 | 
						| 2059 | 대북정책, 제재와 압박 그리고 대화를 항상 병용해 전쟁은 막아야 | 2017.10.04 | 1917 | 
						| 2058 | ‘헌정 유린’한  MB정권에 대한 수사는 정치 보복이 아니다. | 2017.09.27 | 1425 | 
						| 2057 | 헌정 유린한  MB정권에 대한 수사는 정치 보복이 아니다. | 2017.09.27 | 1227 | 
						| 2056 | '공수처' 신설통해 사법체계 확립하고 정의 바로 세우자. | 2017.09.19 | 1830 | 
						| 2055 | 전술핵 재배치, 실익도 명분도 없어 반대한다 | 2017.09.12 | 1991 | 
						| 2054 | 공영방송 노조의 총파업 지지하고 자유한국당 몽니 규탄한다 | 2017.09.05 | 1429 | 
						| 2053 | 안철수 신임 대표에게 국민의당 정체성 확립을 기대한다. | 2017.08.30 | 1427 | 
						| 2052 |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나라다운 나라' 건설을 높이 평가한다. | 2017.08.23 | 2030 | 
						| 2051 | 한반도 위기, 평화적 해결과 한국의 결정이 최우선한다. | 2017.08.16 | 1455 | 
						| 2050 | ‘원세훈표 국정원’, 선거와 정치 관여 및 여론 조작 첨병 역할에 '충격' | 2017.08.08 | 1418 | 
						| 2049 | 문 검찰총장은 문재인 정부 첫 개혁과제가 '검찰개혁'임을 명심해야 | 2017.07.26 | 1681 | 
						| 2048 | 새 정부의 남북대화 제의, 북한의 긍정적인 자세를 촉구한다. | 2017.07.18 | 1453 | 
						| 2047 | 국정원 정치개입은 '적폐중에 적폐' , 철저한 수사 통해 엄벌 해야 | 2017.07.12 | 1818 | 
						| 2046 | 한국당과 홍준표 대표,진정한 보수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 2017.07.05 | 1661 | 
						| 2045 | 민주노총 총파업은 촛불민심 거역으로 '적폐'다. | 2017.06.28 | 1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