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당의 명분없고 민심과 괴리된 장외투쟁, '현 시국에 무책임하다'

   Date2019.08.21 Views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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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대착오적인 한국당 핵무장론, 즉각 중단해야

   Date2019.08.14 Views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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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본 아베 정권의 경제침략을 강력규탄하고 단호히 대처해야

   Date2019.08.07 Views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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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일 결의안조차 처리 못하는 6월 빈손 국회, '이제는 해산하라'

   Date2019.07.24 Views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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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청와대와 여야 5 당 대표의 초당적 협력으로 일본에 본 때를 보여야

   Date2019.07.17 Views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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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야는 정쟁을 중단하고 초당적으로 대응하고, 정부는 이번 기회를 산업경쟁력 강화 계기로 삼아야

   Date2019.07.10 Views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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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역사적인 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은 사실상의 ‘종전선언’ 평가

   Date2019.07.03 Views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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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민주노총, 노조활동보다 민주 사회와 법질서 유지가 우선함을 알아야

   Date2019.06.26 Views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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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윤석열 내정자,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적절한 인사로 평가한다

   Date2019.06.19 Views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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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전광훈 목사의 내란선동 수준 망발, '목회보다 회개가 더 시급'

    Date2019.06.12 Views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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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최고 세비받고 정치대신 망언일삼는 국회의원들이 '헬조선'만들어

    Date2019.06.05 Views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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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5ㆍ18 진실 규명, 미개민족이 아니라면 더이상 늦추지 말라

    Date2019.05.22 Views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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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북한은 군사 도발 중단하고, 남북∙북미 대화 재개에 나서라

    Date2019.05.15 Views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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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정당 해산' 민심 제대로 읽고 민생 국회에 나서라

    Date2019.05.08 Views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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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국회는 국민의 대표답게 '식물,동물'이 아닌 인간다운 수준을 보여라

    Date2019.05.01 Views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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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한국당 의원들, '5.18 민주화'에 이어 ‘세월호 참사’까지 망언 쏟아내

    Date2019.04.17 Views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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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자유한국당의 민생고 포기하는 정쟁팔이, 도가 지나치다

    Date2019.04.10 Views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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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고위직 인사 검증 및 임명도 '촛불민심'반영해야

    Date2019.04.03 Views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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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검찰은 '김학의 사건' 철저한 재수사로 과거 치부와 단절해야

    Date2019.03.27 Views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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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특권층 권력형 비리 은폐의 상징 '김학의·장자연 성폭력 의혹', 공수처 신설이 절실함을 강조한다

    Date2019.03.20 Views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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