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특검은 표류중인 국가 운명과 망가진 검찰 재생의 마지막 기대다.

   Date2016.12.06 Views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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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박 대통령, '간교한 꼼수' 부리지 말고 즉각 퇴진해야

   Date2016.11.29 Views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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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리 정당사에도 보수 가치를 충실히 표방할 진짜 보수당이 절실하다

   Date2016.11.22 Views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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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박 대통령은 민심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하야를 하라'

   Date2016.11.15 Views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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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박근혜 대통령에게 마지막 애국심으로 결단을 촉구한다.

   Date2016.11.08 Views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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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최순실 패닉'에 빠져버린 대한민국, 지위고하 막론하고 책임 추궁해야

   Date2016.10.25 Views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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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국, 정치꾼만 난무하고 경제 지도자는 전무하다

   Date2016.10.18 Views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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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중국어선 흉포화, 자위권차원에서 철저히 응징해야 한다

   Date2016.10.11 Views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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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오기 정권과 하류 정치의 한심한 작태는 국민이 심판한다

   Date2016.10.04 Views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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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북핵과 경제 위기로 국가 비상사태, '대통령과 정권, 오기정치 중단해야'

    Date2016.09.27 Views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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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김정은 정권은 미워도 대재앙에 신음하는 북한동포들은 지원해야한다.

    Date2016.09.20 Views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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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북핵 해법, 핵무장이 아니라 북핵 능력 고도화 중단에 국론 모아야

    Date2016.09.13 Views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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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한·중, 사드 갈등 해소 실패로 양국관계 악화 우려된다.

    Date2016.09.07 Views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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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청와대의 '우병우 민정 수석 사태' 보는 시각, 무척 안타깝다.

    Date2016.08.23 Views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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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제 71주년 광복절 경축사에 대한 깊은 유감

    Date2016.08.16 Views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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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새 지도부 탄생한 새누리당, 공당의 정도를 기대한다

    Date2016.08.09 Views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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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김영란법’, 부패공화국 청산하고 '제 2건국' 기틀되어야

    Date2016.08.02 Views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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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부정부패 공화국을 종지부 찍을 수 있는 공수처 신설을 바란다.

    Date2016.07.26 Views2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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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청와대만 바라보는 해바라기성 친박계, 더이상 용납 못한다

    Date2016.07.19 Views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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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사드 배치에 통치권 행위보다는 국민의견 수렴이 우선되어야

    Date2016.07.12 Views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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