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 대통령과 측근의 ‘법치 농단과 국민 기만’에 국민은 자괴감이 든다

   Date2017.01.11 Views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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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박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헌법 준수와 최소한의 체통을 유지해야

   Date2017.01.04 Views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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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목불인견' 친박계 행보에 첫 정통보수정당 출현만이 해법이다 !

   Date2016.12.21 Views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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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새누리당 친박계도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이미 탄핵 !.

   Date2016.12.14 Views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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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특검은 표류중인 국가 운명과 망가진 검찰 재생의 마지막 기대다.

   Date2016.12.06 Views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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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박 대통령, '간교한 꼼수' 부리지 말고 즉각 퇴진해야

   Date2016.11.29 Views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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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우리 정당사에도 보수 가치를 충실히 표방할 진짜 보수당이 절실하다

   Date2016.11.22 Views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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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박 대통령은 민심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하야를 하라'

   Date2016.11.15 Views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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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박근혜 대통령에게 마지막 애국심으로 결단을 촉구한다.

   Date2016.11.08 Views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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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최순실 패닉'에 빠져버린 대한민국, 지위고하 막론하고 책임 추궁해야

    Date2016.10.25 Views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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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한국, 정치꾼만 난무하고 경제 지도자는 전무하다

    Date2016.10.18 Views1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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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중국어선 흉포화, 자위권차원에서 철저히 응징해야 한다

    Date2016.10.11 Views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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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오기 정권과 하류 정치의 한심한 작태는 국민이 심판한다

    Date2016.10.04 Views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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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북핵과 경제 위기로 국가 비상사태, '대통령과 정권, 오기정치 중단해야'

    Date2016.09.27 Views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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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김정은 정권은 미워도 대재앙에 신음하는 북한동포들은 지원해야한다.

    Date2016.09.20 Views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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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북핵 해법, 핵무장이 아니라 북핵 능력 고도화 중단에 국론 모아야

    Date2016.09.13 Views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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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한·중, 사드 갈등 해소 실패로 양국관계 악화 우려된다.

    Date2016.09.07 Views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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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청와대의 '우병우 민정 수석 사태' 보는 시각, 무척 안타깝다.

    Date2016.08.23 Views2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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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제 71주년 광복절 경축사에 대한 깊은 유감

    Date2016.08.16 Views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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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새 지도부 탄생한 새누리당, 공당의 정도를 기대한다

    Date2016.08.09 Views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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