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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 More‘김영란법’, 부패공화국 청산하고 '제 2건국' 기틀되어야
				Date2016.08.02																Views1945								
																			
		
				
		
						
			Read More부정부패 공화국을 종지부 찍을 수 있는 공수처 신설을 바란다.
				Date2016.07.26																Views2404								
																			
		
				
		
						
			Read More청와대만 바라보는 해바라기성 친박계, 더이상 용납 못한다
				Date2016.07.19																Views1833								
																			
		
				
		
						
			Read More사드 배치에 통치권 행위보다는 국민의견 수렴이 우선되어야
				Date2016.07.12																Views1761								
																			
		
				
		
						
			Read More국회의원 면책특권 제한 요구는 이해하지만, 야당의원 재갈물리기위한 악용은 반대한다
				Date2016.07.05																Views1663								
																			
		
				
		
						
			Read More정치권의 도덕 불감증, '헬조선'양상의 주범이다
				Date2016.06.28																Views2147								
																			
		
				
		
						
			Read More새누리 탈당파 복당에 청와대와 친박 반발, '제발 정신차려야'
				Date2016.06.21																Views1526								
																			
		
				
		
						
			Read More롯데 수사 신속히 진행해 ‘국면전환용 검찰 정치’ 오해에서 벗어나야
				Date2016.06.14																Views1655								
																			
		
				
		
						
			Read More여소야대 국회,  운용 제대로 해 국민들에게 신뢰받아야
				Date2016.06.07																Views1602								
																			
		
				
		
						
			Read More'변화거부'한 與, 박대통령이 먼저 친박 호위에서 벗어나야
				Date2016.05.24																Views1672								
																			
		
				
		
						
			Read More끝없는 사법 비리, 여소야대 국회 개혁 대상 1호가 되어야
				Date2016.05.17																Views1923								
																			
		
				
		
						
			Read More가습기 살균제 대참사, 또 미적대온 정부에 책임 물어야
				Date2016.05.10																Views2198								
																			
		
				
		
						
			Read More보수단체 관제 데모통해 여론 조작 형성 즉각 중단되어야
				Date2016.05.03																Views1982								
																			
		
				
		
						
			Read More박 대통령이 직접 친박 해체하고 탕평책 통해 창조정치해야
				Date2016.04.26																Views2618								
																			
		
				
		
						
			Read More4·13 총선을 통해 국민은 대통령의 변화를 요구한다
				Date2016.04.19																Views1952								
																			
		
				
		
						
			Read More이번 총선을 보면, 한국 정치에 국민들의 회초리가 절실하다
				Date2016.04.12																Views1877								
																			
		
				
		
						
			Read More정당차원 야권연대 실패라면 유권자들의 투표라도 민심을 반영해야.
				Date2016.04.05																Views1813								
																			
		
				
		
						
			Read More4.13 총선 공천에서 보여준 여당의 오만과 후안무치
				Date2016.03.22																Views2072								
																			
		
				
		
						
			Read More국민의 눈높이 무시한 여야 총선 후보 공천에 철퇴가 필요하다
				Date2016.03.16																Views1819								
																			
		
				
		
						
			Read More박근혜 대통령의 '경제 낙관론', 정치적 발언이길 바란다
				Date2016.03.08																Views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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