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안한 운영 인천아시안게임, 유종의 미를 거둬야

   Date2014.09.30 Views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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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대차 한전 부지 매입,글로벌 선진 기업으로 도약을 기대한다.

   Date2014.09.23 Views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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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족한 세수로 담배값 인상, 지방 재정 건전화에 사용되어야

   Date2014.09.16 Views5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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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래 대한민국의 꿈나무들, 잘 자고 잘 먹어야 한다.

   Date2014.09.02 Views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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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재난의 전조, 정부와 국민에 사전에 알리는 경고다 !

   Date2014.08.26 Views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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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빈자의 프란치스코 교황, 한국 방문의 의미

   Date2014.08.19 Views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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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병영 폭력 퇴치와 안전강군 해답은 영화 '명량'에서 찾아야

   Date2014.08.12 Views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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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7.30 재보선이 남긴 것,여야 모두 철저한 자기반성 요구

   Date2014.08.05 Views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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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박 대통령의 여름 휴가 후 보따리에 국민 기대 크다

   Date2014.07.29 Views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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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세월호 특별법 제정은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의무다

    Date2014.07.22 Views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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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제 2 롯데월드, 세계 10대 마천루 명성보다 안전이 먼저다.

    Date2014.07.15 Views2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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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정부는 집단적 자위권 행사 가능한 일본에 입장을 분명히 하라

    Date2014.07.08 Views2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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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에게 격려를!

    Date2014.07.08 Views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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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예산타령말고 GOP 근무환경부터 개선해야

    Date2014.06.24 Views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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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반민족적 역사관을 가진 문창극 총리 후보자 내정은 철회되어야

    Date2014.06.17 Views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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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국민 시청료 강제 징수하는 공영방송의 존재 이유

    Date2014.06.10 Views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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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자살 공화국에 대한 책임은 그 사회와 국가에 있다.

    Date2014.06.03 Views2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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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무한경쟁, 승자독식이란 탐욕의 악습을 잘라 내야 한다

    Date2014.05.27 Views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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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대통령은 슬픔의 눈물, 국민들은 피울음이자 분노의 눈물

    Date2014.05.20 Views3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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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정권의 눈치만 보고 있는 대한민국 공영방송의 몰락

    Date2014.05.13 Views2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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