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종섭' 해외 출국은 윤 대통령이 사건의 몸통임을 인정하는 꼴

   Date2024.03.11 Views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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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승만의 역사적 과오를 덮고 미화하는 것을 당장 멈춰야

   Date2024.03.04 Views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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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풍전등화의 개혁신당, 기존 정당과는 차별화된 정치 보여야

   Date2024.02.19 Views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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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발사주’ 정치검찰 단죄는 사필귀정으로 윤대통령 사과해야

   Date2024.02.05 Views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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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말도많고 탈도 많은 김건희 여사, 이제 윤 대통령이 책임지고 답해야

   Date2024.01.29 Views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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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후안무치 류희림 방심위원장, ‘청부 민원’에 대해 사과하고 사퇴해야

   Date2024.01.15 Views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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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윤 대통령의 김건희 특검 부결권 행사에 대한 책임은 자신의 몫

   Date2024.01.02 Views2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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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의사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의사들의 파업은 명분이 없다.

   Date2023.12.18 Views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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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김건희 여사 명품 선물 수수, 대통령실은 소상히 해명해야

   Date2023.12.04 Views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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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박민 KBS 사장의 공영방송을 유린한 무도한 형태는 심판 받아야

    Date2023.11.27 Views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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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미국을 비롯한 국제 사회는 가자지구 학살을 즉각 중단시켜야 한다.

    Date2023.11.13 Views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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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9.19 군사합의는 유지되어야

    Date2023.10.30 Views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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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강서구청장 보선의 17%차 대패는 엄중한 심판이자 경고다

    Date2023.10.15 Views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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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내우외환, 사면초가 상태의 한국 경제, 경제팀 경질이 최소한의 해결책이다.

    Date2023.10.02 Views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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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북·러의 전면적 협력, 한국과 미국의 외교 실패 결과물

    Date2023.09.18 Views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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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독립운동마저 이념 갈등 소재로 끌어들이는 반역사적 행보를 모두 멈춰라

    Date2023.09.04 Views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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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美日국익만 도움되고 한국엔 실익없는 윤석열식 외교, '국민 설득과 동의가 먼저다'

    Date2023.08.22 Views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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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잼버리 사태, 국가행정시스템 자체가 작동하지 않은 ‘관재형 참사’다.

    Date2023.08.07 Views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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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윤 대통령, 처가 이권 카르텔 척결하고 대국민 사과해야

    Date2023.07.31 Views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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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한반도 긴장감 완화, 힘만 강조하는 것보다 평화적 관리가 필요

    Date2023.07.25 Views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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