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대통령의 경축사와 취임 100일 기자회견은 '양두구육'

   Date2022.08.24 Views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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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날개없이 추락하는 대통령 지지율,당.정.대 전면 쇄신만이 답.

   Date2022.08.09 Views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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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지율 20%대인 윤 대통령, 유럽 등 서구라면 자진 사임 수준

   Date2022.08.01 Views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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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행안부 장관 탄핵하고 경찰청장 후보자는 사퇴해야

   Date2022.07.25 Views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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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데드크로스'가볍게 생각하는 대통령, '국민의 무거운 경고다 !'

   Date2022.07.11 Views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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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과거 보수 정권에서 이미 실패한 '대기업·부자 감세 정책' 복사판,'재검토해야'

   Date2022.07.06 Views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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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김건희씨의 '광폭행보', 공적인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

   Date2022.06.20 Views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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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전 공무원 및 국민 감시 권한 갖는 '무소불위' 법무부에 우려한다.

   Date2022.06.13 Views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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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추상적 내용 가득한 윤 대통령 취임사, 구체적 국정철학 밝혀야

   Date2022.05.17 Views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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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윤석열 대선 공약 주요 쟁점들 파기,향후 5년이 우려된다.

    Date2022.05.09 Views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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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검수완박' 국회통과에 국민투표 원하면, '정권 신임투표 포함해야'

    Date2022.05.02 Views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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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비리 의혹 백화점' 후보자들, 철저히 검증하고 처벌해야

    Date2022.04.25 Views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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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검찰의 집단반발, 의회 민주주의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다.

    Date2022.04.11 Views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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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일본의 역사 왜곡을 규탄하며, 윤 당선인은 입장 분명히 해야

    Date2022.04.04 Views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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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공정과 상식을 무시한 윤석열, 사상 최초로 '취임 덕 '불러

    Date2022.03.29 Views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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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대장동 사건과 주가 조작 의혹, 특검 도입이 시급하다

    Date2022.03.17 Views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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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유로저널 홈페이지의 방문자 폭증으로 증설 작업이 3 개월이상 소요되어 임시로 미게재분을 각각 모아서 게재합니다.

    Date2022.02.28 Views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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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연일 터지는 김건희 주가 조작 의혹, 검찰은 원칙대로 수사하라

    Date2022.02.28 Views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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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윤석열의 정치보복 선언,'본부장 비리 부터 해소해야'

    Date2022.02.28 Views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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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윤 후보 부부의‘무속 연루설',청문회 수준에서 해명해야

    Date2022.02.28 Views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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