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대 교체 앞세운 이준석 돌풍, 보수 혁신의 기회로 삼아야

   Date2021.05.31 Views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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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미정상회담은 '건국 이래 최대 성과'이자 '역사적 쾌거'로 높이 평가한다

   Date2021.05.24 Views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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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불혹 넘어선 5·18 민주화 운동, 오늘의 시대 정신으로 승화 시키자

   Date2021.05.18 Views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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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민주당 송영길 대표, '개혁과 민심'의 동반 책임 막중해

   Date2021.05.03 Views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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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과와 반성도 없는 두 전 대통령 사면 요구, '개탄스럽다'

   Date2021.04.26 Views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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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당.정.청 개편,재보선 민심 반영과 함께 국정 동력도 유지해야

   Date2021.04.19 Views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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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집값 오르면 공시가격 상승과 종부세 인상은 당연

   Date2021.04.05 Views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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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해충돌방지법, 4월 임시 국회에서는 반드시 제정해야

   Date2021.03.29 Views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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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국회의원 전수조사와 특검 도입해 투기 세력 발본색원해야

   Date2021.03.15 Views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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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검찰은 기소와 공소만 담당하고 수사는 완전히 중단해야

    Date2021.02.28 Views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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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시민 건강 담보로 협박 일삼는 의협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

    Date2021.02.22 Views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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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한국 언론과 포탈의 가짜뉴스에 징벌적 손배 도입 당연하다.

    Date2021.02.15 Views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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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한일해저터널 건설 공약은 '망언'으로 절대 반대 한다.

    Date2021.02.03 Views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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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삼성가 삼대와 보수정권 사이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어내는 계기가 되어야

    Date2021.01.20 Views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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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국민 동의없는 전직 대통령 사면,국민통합에 역행한다.

    Date2021.01.06 Views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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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한국의 주권 행위'대북전단 금지법'제정, 미국이 왈가불가할 사항이 아니다

    Date2020.12.22 Views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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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공수처의 제 역할을 위해 중립성과 공정성을 기대한다

    Date2020.12.16 Views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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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헬기로 민간 살상 주역 전두환, 천인공노한 만행에 단죄받아

    Date2020.12.02 Views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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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에 국민 혈세 지원은 매우 유감

    Date2020.11.17 Views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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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특권 유지에 발버둥치는 검찰,'더 강한 개혁만이 답'

    Date2020.11.04 Views3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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