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4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유로 통화권 국가들의 경제성장률, '예상 외 침체' 기록

 

올해 여름 유로존의 경제 성장률이 예상과 다르게 위축되었다는 결과가 발표되었다. 

유럽연합 통계청 유로스타트(Eurostat)의 초기 추정치에 따르면 3분기 유로존 국내총생산(GDP)은 전 분기에 비해 0.1% 감소했다. 경제학자들은 평균적으로 유로존의 경제 성장이 정체할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2분기 유로존 경제는 0.2% 성장했었다. 2022년 1분기와 4분기는 정체를 보였었다. 전년도에 비해 7월부터 9월 말까지 유로존 경제는 0.1% 성장했다. 경제학자들은 0.2%의 성장을 예상했었다.

유로존 주요 국가들의 경제 발전은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고 독일 일간지 슈피겔 온라인(Spiegel Online)이 보도했다. 

프랑스 경제는 0.1%, 스페인 경제는 0.3% 성장했다. 유로존 중 가장 큰 규모의 독일 경제는 0.1% 위축되었고, 이탈리아 경제는 정체를 기록했다.

1338-유럽 6 사진 1.png

1338-유럽 6 사진 2.png

동시에 유로존의 인플레이션은 10월에 크게 약화되었다.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전월의 4.3%에서 2.9%로 크게 하락했다. 이는 2021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 및 식료품 가격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도 전월의 4.5%에서 4.2%로 하락했다. 

많은 경제학자에 따르면 근원 인플레이션은 기초적인 물가 인상을 반영하므로 전체 인플레이션율보다 인플레이션 추세를 다소 더 잘 나타낸다.

식료품과 기호식품은 여전히 1년 전보다 훨씬 비싼 가격을 보이고 있지만, 가격 상승률은 8.8%에서 7.5%로 둔화되었다. 에너지 가격은 작년 같은 달에 비해 11.1%로 크게 내려갔다. 공산품 및 서비스 가격은 전월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한편 유로존 10월 소비자 물가는 0.1%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0.3% 상승을 예상했는데, 예상보다 둔화된 상승폭을 보였다.

인플레이션이 눈에 띄게 약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유럽중앙은행(ECB)의 중기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는 여전히 초과되고 있다. 

작년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두 자릿수를 기록하기도 했고, 이에 따라 유럽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몇차례 크게 인상했다.

코메르츠방크(Commerzbank) 이코노미스트 크리스토프 바일(Christoph Weil)은 "유럽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더 이상 인상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유로존의 경제 성장이 멈췄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분간 유럽의 인플레이션이 더 이상 하락할 것으로는 예상하지 않는다“라고 현재의 추세를 분석했다.

인플레이션 추세 또한 유로존 국가별로 크게 달랐다. 

슬로바키아가 7.8%로 가장 높은 연간 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벨기에(-1.7%)와 네덜란드(-1.0%)는 전년 대비 물가가 오히려 하락했다. 

유로존 주요 3개국 중에서는 프랑스가 4.5%로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율을 기록했으며, 독일은 3.0%였다. 

이탈리아의 인플레이션율은 1.9%로 하락하여 다시 한 번 유럽중앙은행의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를 밑돌았다.

VP 뱅크 수석 이코노미스트 토마스 깃첼(Thomas Gitzel)은 4분기에도 경제가 계속 위축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그는 인플레이션 추세에 대해서는 희망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기첼은 "특히 인플레이션율 하락은 향후 더 높은 성장의 열쇠이기도 하다. 인플레이션 추세가 정상화되는 것은 경기 전환에 필수 조건이다“라고 강조했다.

<사진: 슈피겔 온라인 전재>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05 伊 외국인 이민자 폭증 속 범죄 증가 file 유로저널 2007.10.05 25801
6004 유로존, 유로화 도입에 따른 장단점 극명해 file eknews 2013.03.28 17085
6003 유럽 경제 동향 인식도,남북이 무려 30배까지 차이나 file eknews 2013.07.17 15476
6002 유럽 자동차 시장, 한국차 점유율 5%선 돌파 file eknews 2012.01.25 14313
6001 유로화 다소 상승 file eknews 2012.08.17 13242
6000 유럽 내 의대 졸업생, 한국 의사 고시 합격 어려워 file eknews 2012.10.03 12986
5999 유럽 최대 치과의료관광국에 헝가리 등극 file eknews 2011.05.06 12974
5998 유럽 청년 실업,독일 병행교육제도로 해결책 시도 file eknews 2013.07.25 12529
5997 유럽 청년실업 최악, 하지만 장년층 일자리 큰 변화없어 file eknews21 2013.07.23 12464
5996 2분기 유로존 생산량 위축 file eknews 2012.08.17 12144
5995 이탈리아> 관광산업 수입 증가로 경제 회복에 청신호 file eknews 2016.07.12 12101
5994 유럽 내 과일과 채소에 여전히 살충제 오염되어 있어 file eknews 2013.05.02 11854
5993 폴란드, 패트리엇 미사일 방어 시스템 구축 결정 file 편집부 2018.04.03 11741
5992 터키,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건설로 유럽 에너지 숨통 터 file eknews 2011.12.31 11732
5991 서유럽국가들 초고속 인터넷보급률,한국 앞지르기 시작 file eknews 2011.05.17 11615
5990 유럽 경제위기 이후 회원국 간 빈곤수준 양극화 심화 file eknews 2013.02.07 11565
5989 할로윈 축제인가 사건 사고의 현장인가? file eknews 2012.11.08 11288
5988 오스트리아,유한회사(GmbH) 설립 최소자본금 인하 유로저널 2008.05.09 11133
5987 유럽연합, 원자력 에너지 사용 지지로 전환 file eknews21 2013.07.23 10429
5986 EU와 유로존, 재정수지 개선 속에 정부 부채는 증가 file eknews 2013.05.07 1023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1 Next ›
/ 30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