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및 유럽 회원국 실업률,사상 최고 수준

by eknews posted Mar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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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및 유럽 회원국 실업률,사상 최고 수준

금년 1월중 유로지역의 실업률은 전월(11.8%)에 비해 0.1%p 상승한 11.9%를 기록하여, 1999년 1월 유로화 도입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경신했다.
같은 기간 내 유로지역 청년실업률도 1995년 통계 편제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인 24.2%를 나타냈다.

유럽연합(EU) 27개국 전체의 1월 실업률은 10.8%로 전월(10.7%)보다 0.1%p 상승, 유로 및 EU 지역의 실업률은 1년전인 2012년 1월에 비해 각각 1.1%p 및 0.7%p 높아졌다.
이에따라 2013년 1월 실업자수는 유로존 지역은 1,899.8만명으로 전월대비 +20.1만명, 전년동월대비 +190.9만명이 증가했다.

 EU지역의 경우는 2,621.7만명으로 전월대비 +22.2만명, 전년동월대비 +189.0만명이 증가했다.

회원국중 그리스가 27.0%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스페인(26.2%), 포르투갈(17.6%)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오스트리아(4.9%), 독일 및 룩셈부르크(각각 5.3%)는, 네덜란드(6.0%)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

27개 EU 회원국중 대부분의 국가(19개국)에서 실업률이 1년전에 비해 상승햇으며, 상승폭이 큰 국가로는 그리스(20.8% → 27.0%,가 6.2%p, 키프러스(9.9%→14.7%)로 4.8%p, 포르투갈(14.7%→17.6%)이 2.9%p, 스페인(23.6%→6.2%)로 2.6%p 상승했다.

성별로는 유로지역 남성 및 여성의 실업률은 각각 11.8% 및 12.1%로 나타나 여성이 남성보다 0.3%p 높게 나타났으며, EU지역 남성 및 여성의 실업률은 각각 10.8% 및 10.9%를 기록했다.
지난 1월의 유로존 지역 청년실업률(15-25세미만)은 1995년 통계 편제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인 24.2%를 나타냈다. EU 지역의 청년실업률도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인 23.3% 기록했다.
그리스와 스페인은 각각 59.4%(2012. 11월) 및 55.5%로 계속 높아지면서 60% 수준에 근접하였으며, 이탈리아(38.7%)와 포르투갈(38.6%),프랑스(26.9%)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청년(15-25세미만) 실업률을 성별로 보면, 양 지역 모두 남성이 여성에 비해 청년실업률이 높았다. 유로지역 남성 및 여성의 청년실업률은 각각 24.7% 및 23.7%로 나타나 남성이 여성보다 1%p 높았으며, EU지역도 남성(24.2%)이 여성(22.9%)보다 1.3%p 높게 나타났다. 

Commerzbank 이코노미스트 Weil 등 경제전문가들은 " 유로 및 EU 지역의 실업률이 한동안 새로운 기록을 계속 경신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중심국 경제는 성장하겠지만, 남유럽국가들은 하반기까지 경기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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