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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 의 지난 2월 무역은 전년도 동월 대비 수출은 12%, 수입은 6% 증가해 전체적으로 60억 유로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통계청(Eurostat)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2월의 경우 수출의 증가에 힘입어 전체적으로 60억유로의 적자를 기록, 107억 유로의 적자를 기록했던 지난 해 2월과 대비해 적자폭이 1월에 이어 크게 감소하였다.지난 1월에는 223억 유로의 적자폭을 기록해 전년 동월 278억유로 대비 20% 가량 감소했다.

주요 교역국과의 교역 현황을 살펴보면 수출은 러시아와 미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주요 국가에서 증가했다.

중국이 49% 중가해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고,이어 터키 35%, 인도 29%, 한국 17%로 증가한 반면, 러시아와 미국에 대한 수출은 각각 6%와 2% 감소했다.

수입의 경우에는 러시아(49%), 한국(26%), 터키(14%)로 부터의 수입이 비교적 큰 폭으로 증가했다.

무역 수지면에서는 중국, 노르웨이, 일본 등과의 적자 규모는 감소한 반면, 러시아 한국과의 적자 규모는 증가했다.

중국 124억유로(지난 해 1월 158억), 노르웨이 31억유로(37억) 일본 17억유로(23억), 러시아 72억유로(46억), 한국 13억유로(9억)를 기록한 반면  대미 흑자규모는 14억유로에서 28억유로로 증가했다.

산업별 교역의 경우엔 기계류 및 자동차 분야 무역 흑자폭은 전년동기와 대비해 29억유로에서 24억로 감소한 반면 화학분야는 42억 유로에서 65억유로로 증가했다.

제조업은 97억유로에서 66억유로로, 자원분야는 28억유로에서 21억유로, 적자폭이 다소 감소한 가운데 에너지 분야는 207억 유로에서 216억로 오히려 증가했다.

같은 유로지역 내로는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10% 수입은 6% 증가하였으며, 전체적으로 26억유로 흑자를 기록해 지난 1월 90억유로 적자 및 전년도 2월 12억불 적자에 비해 크게 개선된 수치이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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