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크로아티아 등 남유럽 곳곳 산불에 각별한 주의 요망

by eknews10 posted Jul 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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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와 크로아티아, 몬테네그로 남유럽 국가들이 산불 증가로 신음하고 있다. 특히나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피서철에 확산 산불에 관광업계가 많은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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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가디언 등의 보도에 따르면, 남유럽 국가들은 현재 아드리아해 해안을 따라 확산되고 있는 산불을 억제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다.


특히 현재 예년보다 더욱 건조하고 바람이 세찬 기후를 겪고 있는 크로아티아의 피해가 그 어느 곳보다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로아티아 해안 도시 시베니크에는 산불이 주택가까지 번져 주민들이 위협받기도 했다. 산불이 마을까지 번졌을 당시 짙은 연기로 인해 앞을 분간하기 어려웠을 정도였다고 한다.


북부의 풀라마을과 곳곳의 섬들에서 또한 산불 발생이 속속들이 보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웃나라 몬테네그로 또한 산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탈리아 정부는 중부지방과 남주지방의 야생 산불로 인해 토스카나주의 야영장 두 곳을 찾은 관광객들에 대피 명령을 내리기도 했다.


이탈리아는 올 7월 들어 강수량이 평년 대비 80% 이상 줄어든데다 기온이 3도나 더 증가 해 산불이 유난히 더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휴가철인 만큼, 인근 지역의 주민들과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 각별한 주의가 요해진다.


<사진 출처: 가디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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