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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가 EU에서 보드카를 가장 많이 생산하면서, 섭취 역시 가장 많이 마시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폴란드에서는 최근 과거와 비교해 보드카 섭취량이 감소하였음에도, 여전히 EU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폴란드 양주 제조업(Polish Spirits Industry)의 보고사에 따르면, 현재 폴란드에는 136곳의 양조업체 및 265곳의 주류 판매/유통업체가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와 함께, 폴란드에서 제조되는 주류는 연간 무려 3척 2천말 리터에 달하며, 이 가운데 중 절대 다수인 85%가 보드카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폴란드의 양주 업계의 시장 가치 역시 무려 34억 유로에 달하고 있다. 이처럼 폴란드는 막강한 양주 제조국가면서 동시에 양주 섭취량 역시 EU에서 최고 수준이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EU의 연간 평균 양주 섭취량은 5리터인 반면, 폴란드는 8리터를 기록하고 있다. 폴란드 양주 제조업의 Leszek Wiwala 대표는 1970년대 폴란드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주류는 보드카였으나, 1990년대 후반 맥주가 보드카를 압도하면서 지금까지도 폴란드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주류는 맥주로 남아있다고 밝히고 있다. 현재 폴란드에서 섭취되는 주류의 절반은 맥주이며, 33%가 양주로, 이들 중 75%가 보드카로 집계되고 있다. 와인은 폴란드에서 가장 인기가 낮은 주류였다. 지난 2009년도 폴란드는 4천만 리터의 주류를 해외 수출했으며, 주요 수출국은 서유럽 및 미국, 멕시코였다. 같은 기간 동안 폴란드가 수입한 주류는 37만 리터에 달했다.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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