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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2030년 60기가와트(GW) 해상풍력 발전 목표 달성에 고전

긴 허가절차, 높은 인플레인션 및 중국산과의 가격 경재에서 밀리고 있어

 

유럽연합(EU)이 긴 허가절차, 높은 인플레인션, 취약한 공급망으로 2030년 60기가와트(GW) 해상풍력 발전 목표 달성에 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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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유럽 풍력업계는 저렴한 정부 대출 등의 지원을 통해 국내 터빈 생산을 확대하고 있어 저렴한 중국산과 부당한 경쟁을 하면서 EU내 풍력 산업에 위기를 맞아  최근 세르비아의 일부 신재생에너지 터빈을 수주를 빼앗기는 등 타격을 입고 있다.

현재 중국 기업은 유럽 또는 미국 기업에 비해 약 1/3의 비용으로 터빈을 생산하고 있으며, 중국과 서구의 터빈 생산비용 격차는 확대되고 있는 추세여서  EU의 2030년 60기가와트(GW) 해상풍력 발전 목표 달성에 고전하고 있다.

EU 경쟁담당 집행위원은 풍력 산업에 대한 중국 정부의 과도한 보조금 지원 가능성이 있는 경우 전기차 보조금 조사와 같은 대응이 필요하지만 

그 기간이 최소 1년 이상 소요되어, 현재 유럽 풍력업계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는 입장이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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