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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융커 집행위원장曰 
트럼프 대통령 EU자동차 관세 없을 것으로 약속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EU 자동차에 관세를 적용하는 것을 보류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장 끌로드 융커(Jean Claude Juncker) EU집행위원장이 말했다고 복수의 외신이 보도했다.

자동차 업계를 두고 미국과 EU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융커 EU 집행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당장 EU 자동차에 관세를 적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독일 주요 일간지 슈투트가르트너 차이퉁(Stuttgartner Zeitung)에서 융커 위원장은 “한동안 관세는 없을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약속했다”고 언급하며, EU자동차에 관세가 부가될 수 있는 시나리오를 거부했다.

지난 일요일 트럼프 미 대통령은 미국 상업부의 보고서를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5월에 직접 주문한 이 보고서는 자동차 수입이 미국의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자국우선주의를 제창하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고 있다.

유럽 내지용 - 경제.jpg

이에 미국의 자동차 업계는 관세를 부과하는 게 미국의 자동차 산업을 수십 년은 후퇴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 자동차 제조사 연맹은 상업부의 보고서가 일반에 공개되지 않은 것 역시 문제 삼으면서 해당 업계 조차 보고서를 보고 놀랄 뿐이었다고 설명했다.   

<사진: 도이체 벨레(Deutsche Welle) 전재>

독일 유로저널 박진형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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