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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Banco Espírito Santo 은행 주식 거래정지, 유럽증시에 악영향


포르투갈에서 세 번째로 큰 은행(Banco Espírito Santo)의 주식 거래 정지로 인해 유로존의 금융분야에 위기감을 조성하고 있다. 이 은행의 주식 거래 정지로 인해 유로존의 금융이 빚에 허덕이게 될 수도 있다고 영국일간 가디언지는 전했다.

959-유럽 3 사진.png
(사진: 가디언지 전재)


Banco Espírito Santo 은행의 주식 거래는 포르투갈 은행의 신용 등급이 19% 대로 하향 조정된 이후로 리스본 증권 거래소에서 중단되었다.

그 결과 런던 FTSE 100 지수가 45포인트 떨어서 6672 로 마감되었고 그 동안 리스본의 벤치마크 PSI 20 주가 지수는 4.2 % 하락했다. 뉴욕의 다우존스는 70.54 포인트 하락하여 16,915.07 로 마감되었다.

덴마크 삭소 은행의 지분연구소장인 Peter Garnry는 " Banco Espírito Santo 은행 사태는 현재의 유럽 증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 사건이다. 이 사건은 유럽 전역의 금융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 유럽 투자에 대한 악몽을 재현 시키게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또 일부 분석가들은 Banco Espírito Santo 문제가 그들이 염려했던 것 보다 유럽 은행에 더 큰 빚을 지게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영국 유로저널 배성희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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