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0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eu01.jpg

 

러시아 쪽에서 모든 가스 공급을 중단했다고 우크라이나 정부가 발표했다.

 

16 영국 공영방송 BBC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유리 프로단 에너지 장관은 우크라이나로의 가스 공급이 완전히 중단되었다 발언했다.

 

러시아 국영 가스 기업 가즈프롬은 우크라이나가 선금을 지급하기 전에는 가스 공급을 재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가즈프롬은 우크라이나의 국영 가스 기업 나즈토가스에 채무액 45 19.5 불을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가즈프롬의 알렉세이 밀러 이사는 우크라이나를 통한 가스 이송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지만, 계속해서 유럽에 가스를 공급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프토가즈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금년 12월까지 사용할 있는 만큼의 가스를 보유하고 있다.

 

백악관은 우크라이나가 10 불을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를 분납하는 것이 적절한 타협안이라며 러시아 정부에 우크라이나 정부와 대화를 재개할 것을 촉구했다.

 

러시아가 지난 2 크림반도를 합병한 이후, 양국 긴장은 가시지 않고 있다.

 

키예프 정부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의 분리주의자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비난했지만, 러시아는 이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

 

가즈프롬은 나즈토가즈로부터 45 불의 채무를 상환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나즈토가즈 측은 2010 이래 60 불을 초과 지급했다고 맞받아쳤다.

 

러시아의 디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는 우크라이나의 입장에서 공갈 낌새 느껴진다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의 야르세니 야체뉵 총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동절기 가스 공급 문제를 초래하기 위해 거래를 차단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Board Pagination ‹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303 Next ›
/ 30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