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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EU 철강 세이프가드에 반발… WTO 위원회에 조정 요청

인도가 유럽연합의 철강 세이프가드에 반발해 국제무역기구(WTO)에 유럽연합과의 조정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전문지 이코노믹 타임즈(Economic Times)는 인도가 세이프가드에 관한 WTO 협약에 근거해 유럽연합의 철강 세이프가드에 대한 조정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특정 철강 제품과 알루미늄 제품에 높은 관세의무를 매기는 미국 정책에 맞서 유럽연합은 작년 7월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세이프가드 의무를 부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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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WTO 관계자는 이코노믹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인도는 해당 철강 제품의 수출국으로 큰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며 “인도는 사안을 리뷰하고 서로의 관점을 교환하기 위해 WTO에 조정을 신청한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세이프가드 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하는 것은 상대국이 국제무역법을 운용하는 방식에 이의를 제기하는 수단 중 하나다. 

수출입에 관련된 규칙과 관행을 감독하는 WTO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기구로 164개 회원국이 가입해있는 대표적인 세계기구다.

이코노믹 타임즈는 인도가 철강의 6%를 이탈리아에 수출하기 때문에 유럽연합의 철강 세이프가드를 무시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 이코노믹 타임즈(Economic Times) 전재>

독일 유로저널 박진형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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