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프랑스 연합 국회, 프랑스 국회 OK 사인에 실현가능성 높아져

프랑스 엠마누엘 마크롱(Emmanuel Macron) 대통령이 제안한 독일-프랑스 연합 국회 청사진이 프랑스 국회의 수용의사로 한 발 더 구체화 되었다고 복수의 외신이 보도했다.

마크롱 대통령이 제안한 독일-프랑스 연합 국회는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공통의 의견을 담은 제안서를 만들 수 있는 기구로, 1월 독일 아헨(Aachen)에서 체결된 독일과 프랑스의 신(新)협력협정에 포함된 프로그램이다. 

유럽 내지용 - 정치2.jpg

리샤 페랑(Richard Ferrand) 프랑스 국회의장은 극우주의와 극좌주의 세력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국회는 프랑스와 독일의 공동기구를 승인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3월 25일로 예정된 첫 미팅 역시 순조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프랑스 국회가 연합 국회를 승인함에 따라 이제 공은 독일 국회로 넘어오게 되었다. 독일은 현재 유럽연합 내 강력한 파트너가 필요한 처지이기 때문에 연합국회안은 독일 국회 역시 순조롭게 통과할 예정이다.

본격적으로 연합 국회가 시작되면, 프랑스 국회와 독일 국회는 각각 50명의 의원단을 선발해 일년에 두 번씩 만남을 가지게 된다. 또한 이 연합 국회는 프랑스 국회와 독일 국회를 대변하는 제안서를 만들 수 있다. 이 제안서는 법적 구속력이 없으나 상징적으로 양국의 강력한 협력관계를 보여주게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도이체 벨레(Deutsche Welle) 전재>

독일 유로저널 박진형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45 2016년 유럽내 위험상품 등록 건수, 2000건 이상 file eknews21 2017.03.20 1500
5844 2018년부터 쉥겐지역 내 신분증 없이 비행기 탑승 불가 전망 file eknews10 2017.09.24 1993
5843 2019 유럽의회 선거, EU 극우세력 전략적 연대 전망 file 편집부 2019.01.01 1947
5842 2020년 EU 통상분야 주요 키워드 5 가지 분석 file 편집부 2020.01.15 1867
5841 2020년 까지의 유럽연합 예산안, 충돌 끝에 결국 합의 file eknews21 2013.07.01 2061
5840 2020년 스페인 경제, 성장폭이 다소 둔화될 전망 file 편집부 2020.02.19 1149
5839 2020년 오스트리아 경제 성장률 1.4%로 조정국면 전망 편집부 2019.12.30 1877
5838 2020년까지 천 5백만명의 아프리카 난민 유럽에 새로이 유입 전망 file eknews 2017.01.10 2190
5837 2023년 이탈리아 GDP 성장률 0.6% 예측 편집부 2023.05.09 581
5836 2024년 유럽중앙은행 기준금리 인하 예측 어려워 file 편집부 2024.01.02 804
5835 2030년 더블린은 메가시티가 될 수 있을까? file eknews 2014.09.08 2537
5834 2030년까지 배출가스 30% 줄이겠다는 EU 위원회 제안에 비판 쏟아져 file 편집부 2017.11.14 1164
5833 2033년, 기차로 오스트리아 빈에서 베이징까지 file eknews21 2018.02.26 2318
5832 2035년까지 유럽 내 전기차 유통 100% 전망 file eknews10 2017.07.17 1517
5831 2050년, 서유럽 내 무슬림 인구 급격히 증가 file 편집부 2017.12.05 2151
5830 2050년, 유럽 경쟁력 크게 뒤쳐질 것 file eknews21 2015.02.23 1882
5829 2050년까지 탄소중립경제 달성한 EU의 정책에 반발 심해 file 편집부 2020.02.12 1476
5828 20억 달러 EU-아프리카 '반 이민' 펀드 불투명 file 편집부 2017.11.07 1181
5827 25일 조기총선 앞둔 그리스, 경제정책 가장 큰 변수 file eknews 2015.01.20 2698
5826 2600만명의 젊은 유럽연합시민, 빈곤에 위협 file eknews21 2015.11.02 1150
Board Pagination ‹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303 Next ›
/ 30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