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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살먼드 스코틀랜드 총리는 독립 스코틀랜드가 유럽의 진보를 위해 적극적인 기여를 하게 것이라고 발언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의 보도에 따르면, 브뤼허의 유럽대학원에서 살먼드 총리는 스코틀랜드 독립에 대한 국민 투표가 유럽내 스코틀랜드의 전망에 있어서 진정한 위험 야기할 있다고 주장했다. 윌리엄 헤이그 영국 외무장관은 유럽과의 별도 교섭이 스코틀랜드에 좋은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살먼드 총리는 “EU 크기에 상관없이 모든 나라가 동등한 협력자로서 기여할 있는 기관이다. 스코틀랜드의 독립이 고립을 의미할 있다는 잘못된 생각이라고 말했다.

 

헤이그 장관은 스코틀랜드는 유럽내 영국의 지위로 인해 혜택을 입을 이라고 설득했다. 그러나 살먼드 총리는 “1988 마가렛 대처 총리가 무뚝뚝하고 관심 없는 태도로 발언한 것과는 달리 독립 스코틀랜드는 EU 동등한 회원국으로서 EU 협력할 있을 이라며 유럽의 주빈으로 참석하지 못한 것은 스코틀랜드의 국익에 40 동안 해가 되었다 주장했다.

 

헤이그 장관은 스코틀랜드가 독립한 EU 가입하려면 복잡하고 오랜 협상을 거쳐야 것이며, 따라서 상태보다 이익이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스코틀랜드인들은 잉글랜드와의 연합 이래 가장 중대한 정치적 결정을 내리기에 앞서 모든 사실을 권리가 있다 말했다. 헤이그 장관은 유럽연합 협약의 48조항을 개정하려면 EU 28개국의 동의를 얻어야만 하지만 그럴 있다는 보장이 없다 경고했다.

 

스코틀랜드 독립에 대한 투표는 9 18일에 시행된다.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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