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경제재무장관,금융 기관 부도시 최소 2만 유로만 보상

by eknews posted Jun 07,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지난 6월 3일 개최된 EU 경제재무장관 회의에서 EU 예금 보호의 최소한도를 은행이 지급불능이 된 후 3월내 지급 범위를 2만 유로로 규정했다.
단, 보호되는 예금의 범위, 재원조달 방법, 보호 금액 등에는 회원국간에 많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회의에서는 체코, 이태리, 포르투갈, 슬로바키아의 2007년도 재정적자가 GDP의 3% 미만으로 하락함에 따라 이들 회원국에 대한 과다 재정적자 처리절차의 적용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EU 27개 회원국중 폴란드와 헝가리만이 재정적자가 GDP의 3%를 초과하여 과다 재정적자 처리절차의 적용을 받고 있게 되었다.
                           유로저널 김 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