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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국,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나라 상위권 차지

북유럽 국가 국민들이 전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국민들로,북유럽이 가장 건강한 국가로 선정되었다.
포브스닷컴(Forbes.com)이 건강한 나라 선정을 위해 세계보건기구(WHO), World Bank, UN과 각 국가의 건강과 환경에 관련된 지표를 분석한 결과에서 이와같이 밝혀졌다.
포브스닷컴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나라 순위에 따르면 전 세계 138개국 중 아이슬란드, 스웨덴, 핀란드가 각각 1, 2, 3위를,덴마크는 7위에 선정되는 등 북유럽이 가장 건강한 나라들이라는 사실로 확인되었다.
포브스닷컴이 조사한 통계자료로는 공기오염정도, 위생서비스 및 식수 이용이 가능한 인구비율, 영아사망률, 결핵발병률, 인구 1000명당 의사 비율, 영양결핍비율, 남성의 평균 건강수명 등을 인용했다.

일부 국가들중에서는 상위에 랭크 될 만한 유력 후보 중 노르웨이·벨기에·룩셈부르크·몰타·뉴질랜드·아일랜드·안도라 등의 나라는 분석자료가 불충분해 순위 선정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북유럽 국가들이 높은 점수를 얻은 이유로는 아이슬란드와 스웨덴은 양질의 수돗물, 공중위생, 적은 비율의 영양결핍 등을 나타내고 있으며, 여기에 공기오염도나 결핵 발병률, 영아 사망률도 매우 낮은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덴마크는 평균건강수명이 남성의 경우 69세, 여성의 경우 71세도 낮게 평가돼 7위에 그쳤다.
북유럽 국가들의 정부와 기업의 친환경정책, 다양한 의료 혜택과 요람에서 무덤까지로 대표되는 높은 복지수준은 북유럽 국가들이 높은 순위를 차지할 수밖에 없는 원인이 되었다.
이에 대해 코펜하겐무역관 임태형 차장은  덴마크의 평가에 대해 "덴마크의 주거 및 생활환경은 다른 어떤 유럽국가에 비해서도 높은 수준으로 비즈니스 친화적인 투자환경과 함께 주거 요건은 외국 기업의 투자진출을 유인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밝히면서" 그러나 의료·교육 등의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이면에는 높은 세율의 개인소득세 부담이 있다는 것을 함께 고려해야한다."고 전했다.
                    유로저널 덴마크 지사
       이 존택 지사장  ekn@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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