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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정부가 1200여 개의 국영기업 중 740개의 국영기업을 민영화 계획을 발표했다.
민영화로 인해 발생되는 약 PLN 300억의 재정수입에 대해서는 채무상환, 국유재산 반환에 따른 보상금 지급, 교육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폴란드 재무부 (Ministry of Treasury) 발표를 인용해 바르샤바무역관이 전했다.
폴란드 정부는 폴란드 내 사업기회 확대 와 국영기업 내 시장 효율성 도입을 위해 공모를 통한 자유로운 지분 공개 등 공기업 민영화 절차의 개방성 및 투명성을 증대하고,2008년부터 2011년까지  최소한의 기간동안에 최소의 비용으로 민영화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융분야 민영화에는 PZU S.A.(폴란드 최대 보험회사), BGZ S.A.(농업은행), PKO S.A.(폴란드 최대 은행), 바르샤바 증권거래소 등 총 13개 금융분양 국영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정유, 가스분야 민영화에서는 정부 소유의 12개 정유,가스분야 국영기업 중 폴란드 1, 2위 정유사인 PKN Orlen S.A.와 Grupa Lotus S.A를 제외한 6개 기업에 대해 민영화 추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폴란드 정부의 에너지 자원 독립 및 에너지 자원 수입다변화 정책의 지속적 추진을 위해 주요 에너지기업에 대한 정부의 통제력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무역관은 분석했다.
또한, 폴란드 최대의 가스 개발·보급회사인 PGNiG는 바르샤바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민간에게 지분소유가 개방돼 있으나 90% 이상의 지분을 국고부가 소유, 민간시장의 통제권이 없다.
조선업의 경우 2008년 상반기 중 Gdynia 조선소 및 Szczecin 조선소의 민영화를 마치고, 2010년까지는 나머지 7개 국영 조선소도 모두 민영화할 계획이었으나, 폴란드 조선업의 경쟁력 및 미약한 정부 지원으로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전자업종을 포함한 45개의 기계제조 분야와 기타 건축자재, 의약품, 양조(보드카·효모), 인쇄·출판업 등 광범위한 국영기업들에 대해 2010~11년 한으로 민영화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유로저널 동유럽 본부
김 형수 지사장
eurojournal@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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