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12.08.16 19:03

유로화 다소 상승

조회 수 132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유로화 다소 상승


eu03.jpg


유로존 채무 위기가 세계 경제활동을 침식해나가고 있는 가운데, 로이터 통신은 이같이 악화되어가고 있는 세계 경제 전망으로 인해 정책입안자들이 오히려 성장을 북돋우고 투자 심리를 지원하는 것을 촉진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새로운 위험 요소가 없었던 덕에 투자자들이 유로화 저하 위험에 대해 긴장을 풀면서 유로화는 0.1퍼센트가 오른 1.2343달러가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6일 한달만에 기록한 최고치인 1.2444달러를 밑돌고 있다. MSCI의 일본 이외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가 지수는 0.3% 올랐다. 일본의 닉케이 주식 평균은 일본 내 투자자들이 기업들을 매수하면서 0.5% 상승했다.


세계 주식은 13일 완화되었다. 다이와 증권의 히로카즈 유이하마씨는 “여러 정황이 뒤섞여 있지만 성장 촉진에 대한 기대는 분명하며 시장은 계속 지탱되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 경제가 회복력이 있다는 의견이 늘고 있다. 유럽 정상들이 여름 휴가에서 곧 돌아오면, 다음 단계에 대한 조치에 착수할 것이라는 것도 희망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주 중국 무역량과 일본 경제가 쇠퇴하고 있다는 것을 알린 보고서의 발표 이후, 업계 관계자들은 유로존의 2분기 GDP를 주시하고 있는 중이다. 미국 소매 판매와 소비자 물가 뿐만 아니라 유로존 2분기 GDP 또한 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북해 공급과 중동 긴장에 대한 우려로 3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브렌트유는 0.2퍼센트가 떨어져 바렐 당 113.36달러였다.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5 유럽, 극우 정당 에스토니아국민당 에스토니아 의회선거 파란에 긴장 file 편집부 2019.03.05 1409
744 미국인, 유럽 여행 하려면 2021년 부터는 비자 필요(1면) file 편집부 2019.03.13 2244
743 EU, 다가오는 유럽의회 선거서 극우주의 세력 의석 수 두 배 이상 늘어날 수도 file 편집부 2019.03.13 1894
742 독일-프랑스 연합 국회, 프랑스 국회 OK 사인에 실현가능성 높아져 file 편집부 2019.03.13 4279
741 유럽연합, EU의회 선거 불참시 브렉시트 연기 불가 '영국 하원도 3차 탈퇴협정 투표 불가, 헌법적 위기' file 편집부 2019.03.20 4121
740 EU, 중국의 유럽투자에 EU 비토(Veto)권으로 견제 시도 file 편집부 2019.03.26 1434
739 EU, 노딜 브렉시트 대비 대응책 완성…단기간 타격 최소화에 집중 file 편집부 2019.03.26 1873
738 EU 정상, 영국 브렉시트 연기 요청에 최대 5월 22일까지 조건부 동의 (1면) 편집부 2019.03.26 1338
737 EU, 현재 노딜 브렉시트 ‘사실상 불가피’…영국에 혼란 경고 file 편집부 2019.04.02 1835
736 EU, 브렉시트 혼란에 인내심 사라지고 있어 (1면) file 편집부 2019.04.02 1314
735 브렉시트로 유럽 전역에 수십 억 유로 소득 손실 발생(1면) file 편집부 2019.04.09 2384
734 EU 정상회의, 브렉시트 10월 31일까지로 2차 연기(1면) 편집부 2019.04.16 1325
733 유럽중앙은행, 유로존 경제성장 모멘텀 약화 지속 편집부 2019.04.16 1303
732 'NO DEAL' 브렉시트, 수혜국은 중국과 미국, 피해국은 'EU,터키,한국' 편집부 2019.04.16 1486
731 EU, 미국과의 공식적인 무역협상 승인…집행위원회 협상준비 나서 file 편집부 2019.04.16 1083
730 발칸루트 통해 유럽으로 오는 난민들 폭력과 학대 시달려 file 편집부 2019.04.16 1604
729 EU 의회가 11.25억 유로 대출 보증 계약 체결 file 편집부 2019.04.30 1037
728 EU, 자동차 접속은 5G 보다 WiFi 선택 file 편집부 2019.04.30 1401
727 EU 반고문 위원회, 경찰의 비인권적 면접 관행 개선요구 file 편집부 2019.04.30 1231
726 유럽-일본 자유무역 협정 체결 file 편집부 2019.04.30 1373
Board Pagination ‹ Prev 1 ...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 303 Next ›
/ 30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