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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유럽 여행 하려면 2021년 부터는 비자 필요

쉥겐 조약에 따라 유럽 지역 26개 국가를 여행하는 미국인은 무비자로 90일 동안 체류 가능하였으나, 앞으로는 미국인도 유럽 여행을 하려면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정부기관 여행자 정보 허가 관리(European Travel Information and Authorisation System) 에티아스는 새로 변경된 규정을 2021년 적용할 방침이라 밝혔다. 

7.미국인 비자 사진.jpg

이러한 유럽연합의 결정은 미국이 유럽 대륙에 속한  5개국에 대하여 미국에 입국하려면 비자를 받도록 하고, 트럼프 정권이 들어서며 이민자에게 불리한 입국 조건들을 지속적으로 내고 있기 때문에 유럽도 마찬가지로 미국인의 유럽 여행에 엄격한 요건을 요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에티아스의 공식 홈페이지 보도자료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 의회 위원회는 비자와 관련하여 계속 의견 불일치를 보여왔다. 유럽 연합은 멤버 국가인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폴란드, 루마니아와 사이프러스 총 5개국에 관한 비자 허용을 요구해 왔고, 미국은 불허했다. 

유럽연합은 쉥겐조약의 무비자 여행 조항을 상호 이행할 의무가 있는 조항이라고 밝히며 미국이 해당 5개국에 관한 무비자를 허용 할 것을 요구했다. 23개 유럽국가는 미국에 들어갈 때 비자 없이  90일 체류가 가능하나 5개국은 비자가 여전히 필요하다. 

에티아스는 이번 결정이 유럽 전역의 안보와 테러에 맞서기 위함이라고 말하며 미국인도 비자를 사전 지원해야 한다고 전했다.  여행자 비자 지원 비용은 18세 미만은 무료이며 성인은 $8이다. 온라인을 통해 지원 할 수 있다. 비자 발급 비용은 유럽연합 예산으로 사용 될 계획 이라 전했다. 

출처: 데일리매일

영국 유로저널 홍선경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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