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2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EU 반고문 위원회, 경찰의 비인권적 면접 관행 개선요구


유럽 고문 및 비인도적 또는 비인도적 처우 또는 처벌 방지위원회 (CPT)는 오늘 범죄 수사를 수행 할 때 용의자 인터뷰 방식을 개선할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례 보고서에서 처벌 방지 위원회는 일부 국가에서는 경찰 인터뷰가 여전히 자백을 구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인터뷰가 진행되기 때문에 부당한 대우를 받을 위험이 증가하며 조사중인 문제에 대한 정보의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3. EU - 반고문 위원회가 경찰의 비인권적인 면접 관행을 개선해야한다(사진).jpg


위원회는 대다수의 유럽 평의회 회원국들에서 CPT 대표단은 구금 된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종류의 경찰 학대도 겪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경찰 처우에 개선에 대해 환영한다.

그러나 CPT는 경찰 인터뷰 중 부당한 대우의 부과가 상당한 수의 국가에서 여전히 심각한 문제로 남아 있다고 강조합니다. 지난 10 년 간 유럽 평의회 회원국의 거의 3 분의 1에서 고문으로 추정되는 경찰 학대에 대한 혐의를 받았다고 조사되었다.

경찰은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기 위해 국가 당국이 소위 수사 인터뷰 방식을 기반으로 경찰 인터뷰 수행에 관한 명확한 규칙이나 지침을 개발할 것을 권고한다. 여러 유럽 협의회 회원국에서 개발되었으며 모니터링 활동에 CPT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또한 보편적 차원에서 점차 광범위한 수용을 성취하고 있습니다.

2018 년 동안 CPT는 회원국에 18 회의 방문을 조직했다. 8 건은 정기 방문이었고 10 건은 특정 문제를 조사하기 위해 실시 된 임시 방문이었습니다.

2020 년에위원회는 아제르바이잔, 핀란드, 독일, 몰도바 공화국, 모나코, 세르비아, 스페인 및 스웨덴을 정기적으로 방문 할 계획이다.


출처: 유럽이사회 보도자료



유로저널 재욱기자
 eurojournal1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81 유럽 난민 35만명 이상 유입, 난민할당제 등 EU 회원국 갈등 심화 file eknews 2015.09.08 6442
5980 아일랜드인들 패스트푸드 사랑,유럽인들 중 가장 높아 file eknews 2014.04.07 6438
5979 그리스 추가 지원 지연에 IMF, 전세계 경제 위기 경고 file eknews 2011.06.22 6348
5978 EU단일시장 잠재력 극대화위해 12개 현안 우선 처리 file eknews 2011.04.25 6346
5977 EU 자동차업계,한국에 무역장벽과 비관세장벽 철폐 요구 file eknews 2013.12.10 6344
5976 EU지역, 실업률 및 실업자 수 상승세 추이 지속 file eknews 2012.04.11 6327
5975 코로나19 영향, 독일 프랑크푸르트 한인 성당 미사 중단, 교회들은 온라인 예배 전환 file 편집부 2020.03.04 6295
5974 유로존 경제,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불안 file 편집부 2020.02.12 6277
5973 유럽 제조업체,셰일가스 혁명으로 미국 이전 러시 file eknews 2013.04.06 6275
5972 세인트페트릭 데이 축제, 전세계에 초록 물결 file eknews 2013.03.19 6253
5971 EU 회원국 별 노인복지 예산, 영국이 가장 적어 file eknews03 2011.06.06 6248
5970 이탈리아> 이탈리아 내 테러 계획 한 튀니지인 남성 강제 추방 file eknews 2017.01.02 6232
5969 유럽연합, 아이슬란드에 무역제재 통보 file eknews24 2013.07.16 6159
5968 북유럽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3국의 탈석유 시도 file 유로저널 2009.01.05 6151
5967 EU의 근로시간, 주당 48시간 경과할 수 없어 file eknews 2012.02.22 6145
5966 서유럽 가장 끝자락에 위치한 아일랜드. 유로저널 2006.08.08 6141
5965 한국-EU 자유무역협정, 대만경제 위협할 것 file eknews03 2011.06.06 6071
5964 민족망 korean.net 글로벌 도메인 표준화 유로저널 2006.08.19 6045
5963 유로존 실업율, 8년전 이래 최저치 기록 file eknews21 2017.08.07 6033
5962 EU, 10개비들이 담배 패킷 판매 금지 계획 file eknews24 2013.08.27 602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3 Next ›
/ 30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