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3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네덜란드에 페니스 분수 등장

 

네덜란드에 남성 성기 모양의 페니스 분스가 화제다.

 유럽3-네덜란드에 페니스 분수 등장 가디언지.jpg

<사진출처:가디언지>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네덜란드 Leeuwarden 도시가 2018 유럽문화수도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기 세계적으로 잘알려진 조각가들에게 Friesland 지역의 11 분수를 주문했지만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못한 지역 예술가들이 반발하며 페니스분수를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크라우드 펀딩으로 만들어진 이 페니스 분수는 7.5-metre (25ft)크기로 220 이상 나무 페니스 모양 장식으로 만들어졌다. 분수대 안에는 공용화장실이 있어 이용객들이 물을 내릴때면 분수는 소변 누는 형태를 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분수를 제작한 한 예술가 Henk de Boer 남근의 디자인이 네덜란드 표현에서 배제되는 사람 표현할 사용되는 Jan Lul에서 왔다고 언급했다.  그는 "Leeuwarden 유럽문화수도 축하 테마는 '커뮤니티'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러니하게 Frisian 사람들이 관여되지 않았다.” “Frisian지역 어떤 예술가들도 분수를 만들라는 부탁을 받지 않았다." 꼬집었다.

 

De Boer 휴대용 페니스 분수를 가지고 Friesland 도시들을 순회할 계획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유럽문화수도 조직 위원회는 De Boer에게 €10,000 (£8,740) 기부해 페니스 분수는 공식적으로 분수 프로젝트의 일부가 것이라고 가디언지는 전했다.

 

한편, 영국의  Cornelia Parker Lucy Orta 포함해 세계적으로 알려진 조각가들이 참여한 11 분수 프로젝트 큐레이터 Anna Tilroe는 지역 사람들이 프로젝트에 참여되었다고 주장했다.  

 


영국 유로저널 변금주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65 한·EU FTA 내년 7월 잠정 발효 file 유로저널 2010.09.21 1815
5964 한·EU FTA 내년 7월 잠정 발효 file 유로저널 2010.09.21 2080
5963 한·EU FTA 내년 7월 잠정 발효 file 유로저널 2010.09.21 1585
5962 헝가리, 바이오 연료 상용화 시대 개막 file 유로저널 2007.08.08 1619
5961 헝가리, 바이오 연료 상용화 시대 개막 file 유로저널 2007.08.08 2005
5960 헝가리, 바이오 연료 상용화 시대 개막 file 유로저널 2007.08.08 1285
5959 "영국과 유럽연합, 우크라이나 사태 분위기 파악 잘 못 했다" file eknews 2015.02.24 2580
5958 "푸틴 대통령, 우크라이나와의 휴전협정 유효일 미루기 시도" file eknews 2015.02.17 2618
5957 'EU 충격' 브렉시트 불구 투자 붐 영국이 프랑스/독일 앞질러 (1면) 편집부 2019.07.03 1778
5956 'NO DEAL' 브렉시트, 수혜국은 중국과 미국, 피해국은 'EU,터키,한국' 편집부 2019.04.16 1486
5955 '구제금융' 유럽까지,美 금융위기 극약처방 공감대 file 유로저널 2008.10.01 1333
5954 '구제금융' 유럽까지,美 금융위기 극약처방 공감대 file 유로저널 2008.10.01 2131
5953 '구제금융' 유럽까지,美 금융위기 극약처방 공감대 file 유로저널 2008.10.01 1283
5952 '노드 스트림2' 파이프라인 부설 허가로 유럽 가스 해결 도움 file 편집부 2019.11.08 1441
5951 '유럽, 그리스 지원' 액수 더 많아질 전망 유로저널 2010.04.20 1268
5950 '유럽, 그리스 지원' 액수 더 많아질 전망 유로저널 2010.04.20 1529
5949 '유럽, 그리스 지원' 액수 더 많아질 전망 유로저널 2010.04.20 1548
5948 '프,네' 무역협정국 노동·환경의무 이행 감시 강화로 한국 등 영향 file 편집부 2020.05.20 1724
5947 ** EU, 백신 우선 분배 두고 회원들간 갈등고조 편집부 2021.04.05 865
5946 ** 코로나19 3차 대확산에 유로존 경제회복 지연 전망 file 편집부 2021.04.05 1003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3 Next ›
/ 30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