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55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EU , '친환경 운송전략 핵심은 석유연료 비중 감축'

유럽연합(EU)내 운송분야의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해 가솔린·디젤 등 석유연료 비중을 낮추고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이 제기되었다.

유럽연합(EU) 에너지 업계의 발표를 인용한 유럽KBA에 따르면 석유 축소 및 친환경 대체에너지 확대가 운송분야의 기후변화 대응 핵심이라고 강조하면서 대안으로 신차판매를 통한 대체에너지 사용확대와 기존 차량의 친환경에너지 활용 극대화를 제시했다.

딤채냉-현대냉.png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에 놓인 자동차 산업에 대한 자금지원시 업계가 전기차 등 친환경차를 적극 개발, 출시하도록 유인할 것을 촉구했다.

1219-유럽 5 사진.png
유럽연합이 사실상 친환경에너지 분류에서 원자력발전을 제외하기로 했다.
 최근 유럽연합의  에너지전환포럼에서 발표된 보고서는 "원전이 환경목표 중 하나인 기후변화 감축에 기여하는 부분은 인정되나 핵폐기물, 방사능 오염 등의 문제로 ‘중대한 피해를 발생시키지 않는 활동(Do no significant harm)’이라 할 수 없으므로 분류체계에 포함시킬 수 없다"고 설명했다.
기술작업반은 원전 가치사슬에서 발생하는 심각한 오염과 생물다양성에 영향을 현 단계에서는 기술적으로 해결하지 못한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로써 유럽연합에서 1년 넘게 논의된 지속가능한 금융 대상에서 원자력은 최종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2011년 9월 12일 폭발로 5 명(1 명 사망)의 사상자를 낸 프랑스 남부 님시 인근에 위치한 마르쿨 원자력 발전소>


EU는 2009년 재생에너지지침과 2050년 탄소중립경제달성을 위한 '그린 딜'에서 운송분야의 배출가스 감축을 강조했다.

한국TV- 셀러드마스터.png

그러나, EU집행위의 '운송분야 배기가스감축 전략'에 따르면 운송 연료 중 가솔린·디젤 등 석유제품의 비중이 현재의 94%에서 2030년 86~87%, 2050년 50%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추산,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석유제품 비중이 연간 약 1%p 감소에 그치는 것은 유럽 자동차의 평균 수명이 17년에 달해 그 사이 연료 전환이 쉽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41 유럽 FTA와 한류 열풍, 시너지 효과 급부상 file eknews 2012.06.06 5531
5940 EU, 영국에 체벌 전면 금지 촉구 file 유로저널 2010.04.27 5528
5939 할리우드 스타 톰크루즈,더블린 방문 때 아일랜드 핏줄을 확인하다 file eknews 2013.05.02 5525
» EU , '친환경 운송전략 핵심은 석유연료 비중 감축' file 편집부 2020.04.02 5520
5937 세르비아·코소보, EU 가입 위해 손잡아 file eknews 2013.04.25 5446
5936 영국 내각, EU 이민에 대해 충돌 file eknews 2014.01.21 5442
5935 발칸반도 국가들, 시리아 난민유입 대비해 군비 확장 file eknews21 2013.09.09 5396
5934 유로존 경제, -3.8%감소해 기록적인 수준으로 위축 편집부 2020.05.05 5378
5933 EU, 부가가치가 창출된 국가에 ICT법인세 과세권 부여 편집부 2020.03.17 5375
5932 유로존 실업률 10.9%, 1999년 유로존 출범이후 최악 file eknews 2012.05.09 5345
5931 EU, 비닐봉지 규제안 검토 file eknews03 2011.05.22 5345
5930 유럽 소비자들,저축대신 소비욕구 증가 file eknews 2011.05.17 5317
5929 참혹한 시리아 난민 실상 외면하는 EU file eknews24 2014.01.14 5294
5928 美·유럽·사우디 테러 공포에 휩싸인 연말 file 유로저널 2010.11.17 5272
5927 올 7월 EU지역 실업률 10.2%로 유로존보다 낮아 file eknews 2014.09.07 5260
5926 EU 연구개발 투자 규모 증가 전망 file eknews03 2011.08.16 5222
5925 한국 운전면허 인정국가 현황 유로저널 2006.10.06 5222
5924 한-EFTA FTA 9월 1일 공식 발효 유로저널 2006.08.31 5200
5923 유럽 PIIGS의 재정위기 확산 가능성 점점 높아져 file eknews 2011.05.06 5187
5922 헝가리등, Euro Zone 가입 희망 유로저널 2006.08.31 5169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3 Next ›
/ 30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