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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이탈리아 GDP 성장률 0.6% 예측

2022년 정점을 찍었던 이탈리아 인플레이션, 차츰 정상화 추세

 

코로나19 팬데믹에 이어 지속되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2022년 이탈리아 경제가 어두울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국내 총생산(GDP)이 3.9%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탈리아 경제인 연합 CSC는 2022년 말부터 하락세를 보인 에너지 가격과 예상보다 양호한 인플레이션 동향, 가계 소비와 투자 회복에 힘입어 이탈리아 경제가 희망적인 1분기를 지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국제통화기금 IMF에서 발표한 세계 경제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이탈리아의 GDP는 유로존 평균 성장률인 0.7%보다 낮은 0.6%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유로존 평균을 포함한 독일, 프랑스 등 많은 나라들이 2023년보다 2024년에 더 긍정적인 성장률을 예상하는 반면, 이탈리아의 2024년 성장률은 전년도에 비해 크게 나아지지 않은 0.9%를 예상한다고 국제통화기금(IMF)이 발표했다. 

IMF는 2022년의 GDP경우 전세계는 3.4% 성장을 했고, 선진국 평균은 2.7%, 유로존은 3.5%를 기록했으며, 유럽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의 경우 미국 2.0%, 독일 1.9%, 프랑스 2.6%, 이탈리아 3.9%, 영국 4.1%, 중국 3.0%가 성장 했다.

이어 IMF는 2023년의 예상된 GDP경우 전세계는 2.9%로 성장이 낮아지고, 선진국 평균은 1.2%, 유로존은 0.7%로 하락하고, 유럽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의 경우 미국 1.4%, 독일 0.1%, 프랑스 0.7%, 이탈리아 0.6%, 영국 -0.6%, 중국 5.2% 성장 을 예상했다. 

2022년 10월과 11월 에너지 가격 급상승과 불안정한 지정학적 상황으로 인해 이탈리아의 HICP(소비자 물가,인플레이션) 지수는 유로국 평균 수치보다 2.0%p 가량 높은 수치를 보이며 높은 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유러연합(EU) Economy & Finance의 발표에 따르면 2022년 8.7%의 물가 상승률으로 정점을 찍었던 이탈리아의 HICP 수치는 이후 점차 감소해 2023년은 6.1%, 2024년에는 2.6%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탈리아 유로저널 김소영 인턴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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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편집부
    2022/03/05 by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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