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기 ECB 총재, 유로존 구제 위한 도구 점검 중

by eknews posted Aug 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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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기 ECB 총재, 유로존 구제 위한 도구 점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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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유럽 중앙은행(ECB) 회의 이후 마리오 드라기 총재의 발언에 대해 투자자들이 이미 보여진 것이 아닌 보여지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숙고하고 있다. 


스페인이나 이탈리아와 같은 병약한 정부가 우선적으로 유로존 구제 기금에 도움을 요청해야만 하겠지만 금융시장은 ECB가 단기 국채를 매수할 수도 있다는 전망에 다소 활기를 띄었다고 파이낸셜 타임즈가 보도했다. 


한편 금융 시장이 분열되어 있는 상황에서 유로를 구하기 위해 무엇이든 하겠다는 드라기 총재로서는 처음부터 은행과 회사들을 겨냥하는 다소 특이한 조치들을 취하는 것이 수월할 수도 있다. 작년 펀드 시장이 어려웠을 때 ECB는 장기 재융자 작전(LTRO) 하에 은행들이 부담없이 3년짜리 대출을 할 수있는 전례없는 조치을 취했다. 


은행들은 12월과 2월에 LTRO에서 약 1조 유로를 대출했고 몇몇 투자자들은 3번째 3년 기한 장기 재융자가 올해가 지나기 전에 시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믿고 있다. 비록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우선 완전한 긴급구제를 요청해야하는 조건 하에서만 가능하지만, 시장은 ECB가 단기 채권을 매수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T Rowe Price International의 이안 켈슨씨는 “드라기 총재는 유로존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 무엇이든 하겠다고 말하며 상자를 개봉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ECB에 있어서 또다른 LTRO를 시작하거나 담보 규정을 완화하는 것이 단기적으로 수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유로저널 박소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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