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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과 미국간의 무역 협상은 유럽 기후 목표를 위한 시험



4 15 일 월요일, 유럽의회는 자유 무역 협정에 따라 미국과의 무역 협상을 위한 협상 지시를 채택하기로 결정했다. 이제 미국 정부가 파리 협정에서 약속한 기후 대처 방안에 대하여 약속 을 지킬 것인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다. 반면에 자유무역협정 지지자들은 현재의 국제 무역 상황으로 인해 더 이상 마찰을 피하기 위해 그러한 합의에 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무역에 관해서는 유럽연합은 협상 일정의 일환으로 기후 변화 협약을 준수하지 못하고 기후 변화와의 전쟁에서 최전선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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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1 일 목요일, 유럽의회는 유럽 집행위원회가 미국과의 공식 무역 협상을 시작하도록 허용하는 두 가지 협상 명령을 승인하지 않았다. 5 년 전 대서양 횡단 무역 투자 파트너십 협상이 미국과 유럽연합 사이에서 시작되었으나 트럼프 행정부는 자유 무역 협정 협상을 중단하고 유럽연합과 대서양횡단부역투자에 대하여 항의했다.



미국은 유럽연합의 가장 중요한 경제적 파트너이며, 이는 세계 GDP 50 % 이상을 차지합니다. 그러나 트럼프 정부의 '미국 우선'외교 정책으로 인해 유럽연합과 미국간에 긴장이 고조됐다. 미국은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해 25 % 10 %의 추가 관세를 부과했다. 이는 유럽산 자제 수입에도 적용된다. 그 후 유럽은 미국 제품 목록에 대한 재조정 조치를 취하고 세계 무역기구 (WTO)에서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합의에는 유럽연합과 미국의 약속이 포함되어 있으며 장애물을 줄이고 정치적 긴장을 줄이기 위한 양자 간 무역 협정에 대한 예비 회담이 준비되어있다.



따라서 잠재적 인 자유무역협정에 대한 계속되는 협상은 미국과 EU 간의 잠재적 인 무역 전쟁을 피하기 위해 중요 할 수 있다. 유럽 ​​의회가 무역 위임을 승인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협상에서의 또 다른 장애가 예상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본격적인 미 · EU 자유 무역 협정이 성사 되기는 어려울지라도 유럽 연합이 대화를 계속하고 두 주요 경제권 간의 정치적 긴장을 방지하기위한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기 위한 노력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주장 할 수 있다 . 유럽 ​​연합이 공동 노력한다면, 미국 정부는 2020 년 대선에서 이점을 얻기 위해 자유무역협정을 체결 할 트럼프의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무역 협상에 동의 할 관심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자유무역협정이 체결 될 수 있다.



잠재적 인 무역 전쟁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국제 무역을 배경으로 유럽연합과 미국 간의 무역 협상을 통해 세계무역기구의 개혁의 필요성과 같은 현재 세계 무역 체제가 직면하고있는 도전에 대한 상호 합의 된 해결책을 모색해야한다. 그러나 현 경제 체제의 지도자로서 유럽연합과 미국은 기후 변화에 대한 세계적 해결책을 찾아야한다. 미국은 자유무역협정 협상에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유럽 연합은 경제 및 외교력을 활용하여 기후 문제를 해결하고 파리 협약 또는 동등한 약속을 추가 협상을 위한 조건으로 삼아야한다.

 



출처: 폴리티어



유로저널 박재욱 기자

  eurojournal1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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