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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로비로 EU 깨끗한 물 위협받아



 

유럽 연합의 청정 수질 규정을 되돌리려는 산업 로비의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환경 단체는 유럽연합의 모든 가입국의 수로가 2027년까지 좋은 생태 조건을 보장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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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연합의 수자원 법(Water law)에 광업, 농업 및 수력 발전 로비스트들의 캠페인이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및 핀란드와 같은 5개 유럽 연합 국가의 입장과 일치한다. 유럽의 수력 발전 산업은 유럽연합의 기준에 따라 산업 비용, 보조 원칙을 적용해 댐과 수로를 승인한다. 375,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물 법률이 변경되지 않도록 요구하는 청원서에 서명했다.


 


 

버드 라이프 유럽의 정책 책임자 아리엘 브루너씨는 이미 철갑 상어, 뱀장어, 달팽이 및 특유 지방의 고유 어종의 많은 멸종이 거의 확실시 되며 생태학적 수질 상태를 보장하는 수로 기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산업계 로비스트들은 물법률의 규칙이 너무 엄격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일부 유럽 연합 회원국들은 로비스트들이 연합함으로써 현상을 부풀리고 있다고 주장하며 생물 다양성과 오염을 막기위해 깨끗한 물 법률의 2027년 시한을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출처: 가디언즈


유로저널 박재욱 기자

  eurojournal1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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