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4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유럽회, 2030년 신재생에너지 비중 목표 45% 채택

 

한국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지원금을 감축하면서 세계 기류에 역행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유럽의회는 14일(수) 2030년 EU 에너지 믹스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비중 목표를 45%로 상향하는 관련 지침 개정(안)을 채택했다.

1301-유럽 2 사진 1 금리.png

 

번 의회 표결에서 녹색당그룹과 좌파그룹 등은 2030년 신재생에너지 비중 목표 55~56%, 2040년 100%를 주장했으나, 표결에서 45%조정안이 찬성 418, 반대 109, 기권 111로 승인되었다.

이번 표결은 지난 해 채택된 이른바 'Fit for 55' 패키지의 일환으로 '2018년 신재생에너지 지침' 개정을 통해 EU 에너지 믹스에서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확대함으로써 2030년 EU 온실가스 배출량 55% 절감 달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신재생에너지 비중 45% 목표는 지난 6월 EU 이사회가 승인한 40% 보다 5%p 높은 것으로 향후 EU 이사회와 기관간 협상을 통해 연내 최종 합의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 비중 45% 목표 달성을 위해 EU 각 회원국은 최소 2개 이상의 회원국이 협력하는 전력 프로젝트를 수행해야 하며, 연간 전력 수요가 100테라와트시 이상인 회원국의 경우 3개 이상의 전력 프로젝트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이다.

 

바이오메스 사용 감소 및 운송분야의 CO2 배출 감축해야

일부 반대에도 불구, 바이오메스의 경우 △2017~2022년 평균 사용량 초과 금지 

△바이오메스 비중 점진적 축소 

△바이오메스 발전 보조금 지급 중단 

△운송용 바이오연료에서 팜오일 및 대두 제외 등을

조건으로 신재생에너지에 포함하는 방안이 채택되었다.

 

개정안에는 운송분야 2030년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를 13%에서 16%로 상향하고, 비생물학적 방식으로 생산된 신재생연료(합성연료)의 비중을 기존 목표에서 두 배 확대한 2030년 5.7%(해상운송은 1.2%)로 상향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1. 유럽내 판매 제품 결함 시 수리 또는 교환은 소비자가 선택

  2. EU, 2030년 60기가와트(GW) 해상풍력 발전 목표 달성에 고전

  3. 유럽 철도와 항공권 등, 여행사 등 제3자에게 구매해도 책임

  4. 유럽, 상품 등 포장지,2040년까지 최대 20% 감축

  5. 튀니지-이탈리아-독일 연결 수소 남중부회랑 건설 추진

  6. 유럽의회, 포장 폐기물 감축 조치가 다소 약화 확정

  7. No Image 29Nov
    by 편집부
    2023/11/29 by 편집부
    Views 627 

    유럽의회, 대형차(HDV) CO2 배출 기준 개정안 확정

  8. EU, 공공조달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GPA회원국에만 허용

  9. No Image 29Nov
    by 편집부
    2023/11/29 by 편집부
    Views 970 

    유럽 자동차 시장 크게 성장,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이 성장 주도

  10. No Image 29Nov
    by 편집부
    2023/11/29 by 편집부
    Views 624 

    ECB, 금리상승 역풍에 유로존 금융 시스템 취약 경고

  11. 한-폴란드, 항공길 10년만에 주 5회 증대

  12. 유럽의회, EU법안 보다 약화한 'Euro 7' 개정안 입장 채택

  13. 유로 통화권 국가들의 경제성장률, '예상 외 침체' 기록

  14. 유럽 내 동식물 중 1/5이 수십 년내 멸종 위기

  15. EU, 2040년 90% 온실가스 감축 추진,'신재생 에너지로 대체'

  16. EU, 대형차량 CO2 배출 감축 목표 개정안에 합의

  17. No Image 14Nov
    by 편집부
    2023/11/14 by 편집부
    Views 370 

    이탈리아 등 EU 일부 회원국, 합성연료 및 바이오연료의 대형차량 CO2 감축 기여 인정 촉구

  18. 유럽 살인사건 절반 정도가 마약 거래중 발생

  19. No Image 31Oct
    by 편집부
    2023/10/31 by 편집부
    Views 447 

    EU, 대형차량 2040년 90% CO2 감축 입장 확정

  20. EU, 유럽 풍력산업 기업에 대한 지원 등 우대 조치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3 Next ›
/ 30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