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경제, 최근 본격 건실한 회복세 진입

by eknews posted Mar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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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경제, 최근 본격 건실한 회복세 진입

체코 경제가 2004년 유럽연합(EU)가입 후 고성장을 거두었으나, 2008년 말 세계 금융위기, 2011년 유로존 경제위기 등의 여파로 경기침체가 지속되다 최근 건실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004년 EU 가입 이후 2007년까지 연평균 6%의 고성장을 보이던 체코는 2008년 말 세계 금융위기, 2011년 유로존 경제위기 등의 여파로 2013년 1분기까지 경기침체가 지속되다 2분기에 들어 회복세로 전환했다.

체코가 지난 2004년 EU에 가입한 이후 자동차 및 전자 등 다방면의 많은 글로벌 기업이 체코에 진출해 글로벌 기업들의 생산기지로서 위상을 확보함은 물론, 체코 산업 또한 이들 기업의 글로벌 생산•공급 가치사슬에 편입돼 튼튼한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

체코 경제 성장률은 2011년에 1.8%의 성장을 했으나, 2012년(△1.0%)과 2013년(△0.9%)에 성장이 후퇴되었으나 지난 2014년 2.4%의 성장을 기록했고, 경제회복의 폭은 제한적이나 점진적 성장세가 지속돼 2015년 2.7%까지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2014년도는 독일, 폴란드 등 체코 주요 교역국의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 체코 중앙은행 환율 개입(2013년 11월)에 따른 수출 경쟁력 상승, 내수 회복 등 우호적 요인으로 전년 대비 2.4%의 경제성장을 기록했다. 

2014년 총 체코의 대외 수출은 약 1744억2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으며 수입 또한 전년 대비 6.0% 증가해 체코 경제가 전반적으로 정상궤도에 돌입해, 무역수지 흑자가 214억 달러에 달해 2009년 이후 무역수지는 계속 흑자를 지속하고 있다.

체코 경제는 수출이 국민총생산(GDP)의 75%를 차지하고 있고, 2014년 기준 對EU 수출이 전체 수출의 89.9%(아시아는 5.3%)를 점유함으로써, 여전히 유럽에 편중되어 있어 독일 등 주요 교역국의 경기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체코의 수입도 EU지역이 74.1%(아시아는 21.2%)을 차지하며 독일과의 교역이 전체 수출입의 32.0% 및 26.1%를 점유하고 있다.

체코의 주요 수출 품목으로 승용차, 자동차 부품, 자동자료처리기계, 무선통신기기 등이며, 수입품목으로는 자동차 부품, 원유 및 가스, 자동자료처리기계, 의약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이다.

 특히 완구류는 체코의 對한국 수출 1위 품목으로, 완구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레고(Lego) 제품이 체코 클라드노 공장에서 생산되고 2014년 레고 생산량은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체코 유로저널 최윤석 기자
   eurojournal23@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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