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7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마르세이유에서 최근 발생한 건물 화재사건에 연루된 용의자가 현재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5월 20일자 메트로 지에 따르면, 이번 화재 사건으로 두 명이 목숨을 잃었고 여덟 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 측이 도출한 결론에 따르면, 이들은 각각 19세와 23세였으며 이들 중 한 명은 사고를 일으킨 혐의를 증명하는 상처 흔적이 몸에 나 있었다. 경찰 측 진술에 의하면 화재를 일으킨 두 명의 용의자들 중 한 명이 사고 당일 건물 주인과 분쟁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의 말다툼 현장을 목격한 몇몇 증인들은 화재의 대상이 된 이 건물 부근에서 르노 승용차가 한대 있었다고 경찰에 신고했고 또 다른 이들은 화재가 난 후 불길을 피하기 위해 건물에서 서둘러 도망치는 두 젊은 청년의 모습을 봤다고 진술했다. 이날 새벽 1시경 마르세이유 특별 범죄 수사반은 Canebiere 에서 증인들이 진술했던 의문의 차를 새웠다. 차를 세워 조사한 결과, 경찰은 두 명의 남자 중 한 명의 몸에서 화상의 흔적을 발견했다. 이들 둘은 그 즉시 화재 사고 조사 대에 넘겨졌다. 이번 사고로 인해 앞서 말했듯 젊은 여인과 그의 아기 두 명이 사망했다. 28세의 이 젊은 여인은 3층에서 불길을 피하려다 결국 숨졌고 그녀의 아기도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출되었으나 결국 질식으로 숨을 거두었다. 화재가 난 건물 옆 건물에 살고 있는 8세 어린이와 그의 어머니도 심한 화상을 입었다. 이들을 제외한 여섯 명의 부상자들 역시 불길에서 나오는 연기를 마셔 연기중독으로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다.         <프랑스=유로저널 ONLY 뉴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92 프랑스, 불가리아와 원자력 분야 협력 공동선언문 발표 (3월 7일자) file 편집부 2024.04.26 2
7391 2024년 파리 올림픽의 알고리즘 비디오 감시 테스트 시작 (3월 7일자) 편집부 2024.04.26 2
7390 프랑스 소비자, 현금과 수표보다는 은행 카드 결제 높아 (3월 7일자) 편집부 2024.04.26 3
7389 프랑스 부동산 가격, 더래량 감소하고 가격 하락세 돌입 (3월 14일자) 편집부 2024.04.26 4
7388 프랑스 주요 노조, 파리올림픽 기간 공공부문 파업 위협 (3월 21일자) file 편집부 2024.04.26 4
7387 프랑스, 성장 둔화에 따라 100억 유로 예산 삭감 발표 (3월 14일자) file 편집부 2024.04.26 5
7386 프랑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낙태 권리를 헌법에 명시 (3월 21일자) file 편집부 2024.04.26 6
7385 프랑스, 2 분기부터 소비 증가에 힘입어 미미한 성장 기대 (4월 3일자) file 편집부 2024.04.26 6
7384 프랑스 상원, EU-캐나다 포괄적경제무역협정(CETA) 협정 비준안 부결 (4월 3일자) 편집부 2024.04.26 6
7383 프랑스 마크롱 '재산업화 정책'으로 유럽 최대 투자국 유지 (3월 21일자) file 편집부 2024.04.26 8
7382 프랑스, 젊은이들의 자살 충동이 점점 증가하고 있어 (3월 28일자) 편집부 2024.04.26 8
7381 프랑스, '불치병'으로 고통받는 성인의 조력 사망 합법화 (3월 28일자) file 편집부 2024.04.26 8
7380 파리 인구, 지난 6년동안 73,000명 감소해 (4월 3일자) file 편집부 2024.04.26 8
7379 프랑스, 의사 진료 약속 지키지 않는 환자 '벌금 €5 부과' (4월 10일자) 편집부 2024.04.26 8
7378 프랑스-아일랜드 해저고압전력케이블 부설 사업 착공 편집부 2023.11.29 9
7377 프랑스, 원자력발전소 8기 추가로 건설 필요 file 편집부 2024.01.17 9
7376 프랑스 정부, 자국 기업 등에 국산 태양광 패널 구매 요구해 논란 (4월 10일자) 편집부 2024.04.26 9
7375 마크롱, 야권에의해 정부 제출 이민법안 부결에 '현명한 타협' 촉구 편집부 2023.12.20 10
7374 프랑스의 6~11세 학생 중 13%가 정신 장애를 앓고 있어 (3월 28일자) 편집부 2024.04.26 11
7373 프랑스, 낙태권의 합법화에 여전히 갑론을박 지속해 편집부 2022.12.21 12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