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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상징하는 박물관인 루브르 박물관의 방문객이 880만 명을 넘어서며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4일, 루브르 박물관의 발표를 인용한 AFP의 보도를 따르면, 지난 한 해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모두 880만 명에 달해 박물관 개관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에 비해 5% 상승한 수치이다. 지난 3년간 평균 관람객 수는 850만 명을 유지했었다.

루브르 박물관 측은 지난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줄어들었던 미국과 신흥국 방문객의 안정적인 증가세에 힘입어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루브르 박물관의 방문객 가운데 외국인의 비율은 66%에 이른다. 이 가운데 미국 관람객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브라질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중국, 스페인, 독일, 러시아 등이 뒤를 잇고 있다.

특별전과 각종 문화행사의 성공도 루브르 박물관의 관람객 증가에 큰 역할을 했다. 지난해 열린 렘브란트 특별전과 알렉산더 대왕 유물전 등의 특별전은 2010년에 비해 22% 상승한 51만 명의 관람객을 맞았으며,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프랑스 작가 르 클레지오의 방문에는 6 6천 명의 관람객이 몰렸었다.

파리 시청은 이 같은 관람객의 증가가 17%의 재정 수입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영국에서 발행되는 아트 뉴스페이퍼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이 방문한 박물관은 루브르 박물관이며 2위는 연간 580만 명이 방문한 대영박물관, 3위는 520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한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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