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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부, 폭염으로 7월에만 30명 이상 사망해

 

프랑스 정부는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화재와 8월 4주부터 최고조에 달할 수 있는 폭염에 대처하기 위해 8월 17일 긴급 위기 회의를 개최했다.

프랑스 현지 언론 france24보도에 따르면 파리는 2022년 극심한 더위와 맹렬한 산불을 가져온 후 이번 여름 더운 날씨 보호 조치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 프랑스 본토의 4개 부서와 코르시카의 96개 부서는 높은 화재 위험과 가뭄으로 지하수면의 2/3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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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4일 밤 발생한 화재로 스페인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피레네-오리엔탈(Pyrenees-Orientales) 지역에서 약 500헥타르가 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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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프랑스 남동부의 7개 지역은 여름 폭풍과 폭염에 대해 대책 마련에 전전긍긍하고 있는 상황이다.

8월 17일에는 프랑스 남부 대부분 지역에서 섭씨 30도(화씨 86도) 이상을 기록했고,일부지역의 최고 기온은 37도까지 올라갔다.

기상청 메테오 프랑스는 남쪽에서 오는 새로운 뜨거운 공기를 가두는 소위 '열 돔(Heat dome)'이 앞으로 형성되고,8월 네째주에는 주말부터 지중해 연안과 론 계곡의 최고 기온이 40도 가까이 오르는 등 고온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더위는 프랑스 중부와 북부에도 확산되며 파리의 기온은 35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프랑스 기상청은 8월 후반에는 고온이 유지되고 평균 기온이 27도를 기록하며 2012년 기록을 뛰어넘는 가장 강렬한 폭염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SPF 공중 보건 당국은 8월 10일 남동부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지역에서 7월 폭염으로 인해 평소보다 더 많은 최소 3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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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의 경우는 폭염으로 유럽 ​​전역에서 발생한 사망자  61,000명 중 프랑스에서만도 4,800명 이상(약 8%)이 사망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eurojournal02@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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