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6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69748.JPG

 

프랑스 대통령 선거 2차 결선투표 당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서 응답자의 절반은 사회당의 프랑수아 올랑드 후보가 당선될 경우 ‘프랑스의 미래가 걱정된다.’라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 여론조사 기관인 Ipsos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한 르 몽드의 보도를 따르면 응답자의 46%가 프랑수아 올랑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프랑스의 경제적인 상황이 더 나빠질 것으로 전망했다. 더 나아질 것이라고 대답한 사람은 전체의 26%에 불과했으며 28%의 응답자는 나빠질 것도 좋아질 것도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집권당인 대중운동연합의 니콜라 사르코지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에는 응답자의 41%가 프랑스의 미래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으며 25%의 응답자는 더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34%의 응답자는 별다른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선거 다음날인 7,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 앤 푸어스(S&P)는 프랑수아 올랑드의 대통령 당선이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밝히면서도 즉각적인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S&P는 현재 AA+인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이 올 연말 혹은 2013년에 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13, 국제 신용평가사 S&P 기존 트리플 A 지하던 프랑스와 스트리아의 신용등급을 단계 아래인 AA+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 , 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갈, 로베니아, 슬로바키아, 몰타, 키프로스를 등  17 유로화 사용국가 가운데 9개국의 신용등급을 1단계에서 2단계씩 하향 조정했다.

S&P "최근 몇 주 동안 유로존 국가들이 취한 스트레스 해결 방안이 충분하지 않았다."라며 등급 강등의 배경을 밝혔다.

Ipsos의 설문조사는 지난 3일에서 5일까지 3일간 만 18세 이상 프랑스인 유권자 3 123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해 접수됐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72 블로뉴, 에쏜느 총격사건 이어져. file eknews09 2012.04.23 1748
2871 프랑스인, ‘건강한 노년’ 연령 하락세. file eknews09 2012.04.23 3338
2870 국제사회, 프랑스 은행 안정 대책 마련 촉구. file eknews09 2012.04.23 2078
2869 프랑스 실업자 288만 명. 실업률 지속적 증가세.(1면) file eknews09 2012.04.30 1402
2868 차량용 연료가격 처음으로 내림세. file eknews09 2012.04.30 1838
2867 프로벙스-알프스 지역, 극빈층 자녀 가장 많다. file eknews09 2012.04.30 1745
2866 올랑드, 벡시에서 ‘진정한 변화’ 약속. file eknews09 2012.04.30 2381
2865 쟝 누벨, 파리 13구에 231m 초고층 건물 건설한다. file eknews09 2012.04.30 2084
2864 일-드-프랑스, 구형 주택 가격 소폭 내림세. file eknews09 2012.04.30 3456
2863 알자스, 원전 폐쇄 요구 수백 명 시위. file eknews09 2012.04.30 2166
2862 올랑드, 대통령 당선, 17년 만에 사회당 재집권.(1면) file eknews09 2012.05.07 2192
2861 프랑스 내 교통사고 지속적 감소세. file eknews09 2012.05.07 2162
» 프랑스인 46%, ‘앞날이 걱정된다.’ file eknews09 2012.05.07 1673
2859 달걀 가격, 일 년 내 두 배 상승. file eknews09 2012.05.07 2121
2858 꽃가루 알러지 주의보. file eknews09 2012.05.07 2222
2857 프랑스인 대다수, 가사 분담은 '필수'. file eknews09 2012.05.07 2266
2856 부자증세, 고소득층 국외 이주 문의 증가세.(1면) file eknews09 2012.05.14 2270
2855 마약, 음주 운전 증가세. file eknews09 2012.05.14 1921
2854 카페 테라스에서의 흡연은 ‘문제없다’. file eknews09 2012.05.14 4633
2853 프랑스, 높은 출산율에 비해 육아 환경은 좋지 않다. file eknews09 2012.05.14 1573
Board Pagination ‹ Prev 1 ...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