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1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585.jpeg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9, 르 파리지앙의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인 BVA가 벌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9%가 프랑수아 올랑드의 정책에 불만족감을 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응답자는 40%에 불과했다.

하지만 대선 기간 중 발표한 공약의 이행도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8%제대로 지켜지고 있다.’라고 응답해 취임 이후 같은 기간 니콜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54%)과 쟈크 시라크 전 대통령(48%)의 신뢰도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수아 올랑드의 지지율은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내림세를 이어갔다.

한 달 전인 지난달 11, 취임 100일을 맞아 시행된 여론조사에서도 올랑드의 정책에 대해 응답자의 3%만이 매우 만족스럽다.’고 대답했으며 43% 만족스러운 편이다.’라고 답한 반면응답자의 38% 불만족스러운 편이다.’라고 답했고 16% 매우 불만족스럽다.’는 견해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새 정부 출범 이후의 변화에 대한 질문에서도 응답자의 51% 더 안 좋아졌다.’라고 대답한 반면, ‘더 좋아졌다.’ 평가는 17%에 머물렀으며 나머지 32% 달라진 게 없다.’라고 평가했다.

취임 2주 뒤인 지난 5월 말 프랑수아 올랑드의 지지율은 62%에 달했으며 불만족도는 34%에 머물렀었다.

1981 프랑수아 미테  대통령 집권 초기의 지율 74%였고 당시 삐에르 모루아 전 총리의 지지율은 71%으며, 2007니콜라 르코지 전 대통령과 프랑수아 피용 전 총리의 지지율은  63% 55% 기록했었.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52 파리 외곽 주말여행, PASS NAVIGO 이용자들에게도 자유로워진다. eknews09 2012.09.03 2476
2751 LVMH 아르노 회장, 탈세 위해 이중국적 신청.(1면) file eknews09 2012.09.10 3393
» 올랑드 지지율 역대 최저치. file eknews09 2012.09.10 2117
2749 페센하임 원전 이른 시일 안에 폐쇄한다. file eknews09 2012.09.10 2740
2748 마요트, 불법이민 보트 침몰로 6명 사망, 27명 실종. file eknews09 2012.09.10 2633
2747 니제르 납치 프랑스인 4명 생존 확인. file eknews09 2012.09.10 4675
2746 8월 교통사고 사망자, -7.6% 감소. file eknews09 2012.09.10 1995
2745 프랑스인 44%, ‘사르코지가 더 낫다.’(1면) file eknews09 2012.09.17 2404
2744 29회 문화유산의 날, 1천2백만 관객 몰려. file eknews09 2012.09.17 1911
2743 10월 1일부터 담배가격 40쌍팀 인상. file eknews09 2012.09.17 1989
2742 의약품 절반, "효과 없다." file eknews09 2012.09.17 1922
2741 아르노 회장, 벨기에 재단 설립 사실 또 드러나. file eknews09 2012.09.17 2652
2740 운전자협회, 세느강 하상도로 폐쇄 반대 서명운동. file eknews09 2012.09.17 2662
2739 프랑스인 3분의 1, 유로존 탈퇴 찬성. file eknews09 2012.09.17 1910
2738 프랑스 정부, EU 차원 GMO 수입금지 추진할 듯.(1면) file eknews09 2012.09.25 3736
2737 프랑스인 일 인당 저금액 세계 13위. file eknews09 2012.09.25 2210
2736 차량용 경유가격, 한 달간 8쌍팀 하락. file eknews09 2012.09.25 2042
2735 벨빌, 총기 난사로 한 명 사망, 한 명 중상. file eknews09 2012.09.25 1911
2734 주택부, 집 없는 사람을 위해 5천만 유로 재정 확보한다. file eknews09 2012.09.25 1763
2733 프랑스 동부에서 대규모 불법 무기류 창고 적발돼. file eknews09 2012.09.25 2233
Board Pagination ‹ Prev 1 ...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