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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토노레 명품거리에 위치한 '까롤린드마끼'

한국인 특별 '프라이빗 세일' 실시




프랑스 핸드백 브랜드 '까롤린드마끼'(Caroline de Marchi)가 오는 6월15일부터 19일까지 단 5일간 프라이빗 세일(Ventes privees)을 실시한다.



까롤1.jpg  


까롤린드마끼는 파리의 유서깊은 명품거리 생토노레가(Rue Saint-Honore) 안뜰에 위치한 고급 부티크로, 감각있는 파리 패션피플들의 비밀스런 쇼핑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다. 특히 파리의 대표적인 편집매장 꼴레뜨가 근방에 있어, 파리에서 트렌디한 '고급 부티크 쇼핑'을 하려는 관광객이라면 꼭 한번 들러볼 만한 곳이기도 하다.



까롤린드마끼는 디자이너의 이름을 딴 프랑스 브랜드이지만, 피혁을 다루는데 있어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밀라노 장인들이 하나 하나 손으로 만드는 '메이드 인 이탈리아' 제품이다. 겉감은 물론 안감까지 이탈리안 최상급 가죽을 사용하여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터치감이 특징이다.



까롤린드마끼는 2009년 브랜드 런칭 이래 매 시즌 독특한 패턴과 색상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바구니 모양의 '꾸보'(Cubo)백과 피라미드를 연상시키는 시크한 '발리'(Bali)백은 그녀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파리지엔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악어, 파이톤, 장어, 가오리 가죽을 사용한 화려한 파티용 클러치백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으며, 소피 마르소, 릴루 포글리 같은 프랑스 여배우들이 까롤린드마끼 핸드백을 착용하는 모습을 종종 목격할 수 있다. 올해 칸영화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소피 마르소가 까롤린드마끼 핸드백을 3점이나 장만해 가기도 했다.



까롤2.jpg



프랑스의 여름 세일이 6월24일부터 5주간 대대적으로 열리지만 대부분의 명품 가방 브랜드들은 세일을 하지 않는 편이다. 그럼에도 모두가 똑같이 들고 다니는 '잇백'을 구매하기 위해 파리 명품매장 앞에서 길게 줄을 서있는 한국 관광객들의 모습은 익숙한 광경이기도 하다.



까롤3.jpg



하지만 이렇게 남들이 흔히 드는 명품백에 진력이 난 소비자라면, 이번 까롤린드마끼 프라이빗 세일을 통해 디자이너의 남다른 안목이 담긴 프랑스 브랜드를 새롭게 발견하고, 독특한 개성을 담은 나만의 가방을 장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까롤린드마끼 (Caroline de Marchi)
프라이빗 세일 (+30%) : 2015년 6월15일-19일


217 rue Saint Honore 75001 Paris
월-금 10시-19시 (토요일은 예약에 한해 오픈)
메트로 1호선 튈르리역(Tuileries)에서 내려 도보 3분 거리
키엘 매장 바로 다음 대문에서 초인종을 누르고 안뜰 끝까지 들어 오시면 됩니다.
* 유럽연합 비거주자의 경우, 택스리펀 12%  추가 혜택


Tel : 09 53 58 35 73
카톡 문의 : kfparis
www.carolinedemarchi.com
blog.naver.com/cdm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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