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866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프로젝트 다쥐르(Projet d’Azur)사의 목표는 취업활성화
프랑스 기업에 면접을 보고자 하는 취업 희망자들은 대부분 프랑스 국립고용안전 센터 (ANPE)에 가입되어 있고 상공업고용촉진협회(ASSEDIC)에서 얼마의 보조금을 받고 있다.(사진)

프랑스에서도 이제 인터넷의 힘이 인턴 채용시장에까지 뻗치기 시작했다. 프로젝트 다쥐르(Projet d’Azur)라는 이름의 이 ‘새로운 틀’이 기업주들에게 빠른 시간 내에 더욱 많은 인턴 인력 정보를 가지고 채용 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

취업 활성화를 위해 능력 있는 구직희망자와 고용주 사이의 연결고리를 만들고자 하는 작업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그러나 고용주 측이  능력 있는 사원들을 채용하기 위해 매달 지불해야 하는 금액이 150유로(17만원 상당)밖에 되지 않는다면 그 역시 혁신적인 변화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대기업보다는  채용을 해야 하긴 하지만 회사의 재정상황이 어려워 좋은 인력을 채용 하는데 드는 막대한 비용을 감당하지 못했었던 중소기업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채용 시스템은 기업의 간부들과 능력 있는 구직희망자들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이다. 최대 6개월이라는 기간을 두고 인턴사원은 9일 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하지만 9일 동안의 교육에 대해서는 어떠한 자격증도 발급되지 않는다. 한편 이 기간이 지나 기업주 측에서 해당 인턴사원의 채용에 대해 확고한 의지를 보이면 이 구직 희망자는 6개월 이상 근무를 할 수 있는 CDD(비정규직)혹은 CDI(정규직)를 받게 된다.
“매년 1백 개의 이 같은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는 것”이 목표인 프로젝트 다쥐르는 벌써 8명의 ‘신청자’들을 받아 놓은 상태이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2 프랑스, 제조업 온실가스 감축 및 지원에 50억 유로 투자 file 편집부 2022.11.16 60
751 프랑스, 제조업 온실가스 감축 및 지원에 50억 유로 투자 file 편집부 2023.04.25 30
750 프랑스, 조세도피관련 정보제공자 보상금 지불한다 file eknews10 2017.05.08 1855
749 프랑스, 조직적 마약류 유통 성행. file eknews09 2011.10.24 1631
748 프랑스, 좀비기업율 5,6% file eknews10 2019.10.29 1322
747 프랑스, 종료된 식량 현황총회, 소비자 이익은 소홀 file 편집부 2018.01.02 1688
746 프랑스, 종합병원 재정지원은 양호하지만 의사 부족 현상 가속화 file eknews10 2019.12.03 1223
745 프랑스, 주 35 시간 근무제 수정 전망 file eknews 2016.01.26 1567
744 프랑스, 주거복지환경 악화 등 공공보건 문제 심각 file eknews 2016.02.02 1967
743 프랑스, 주거세 인하 2018년부터 적용 file 편집부 2017.11.14 1958
742 프랑스, 주택 빈곤층 4백 만, 주택 취약층도 1천 5백만 추정 file eknews10 2020.02.04 1218
741 프랑스, 주택 빈곤층과 연료비 미납자 지속적인 증가세 file 편집부 2022.03.08 75
740 프랑스, 주택 임대과정에서 빈번한 차별 심각 file 편집부 2017.12.20 1900
739 프랑스, 주택보조수당 5유로 삭감한다 eknews10 2017.07.25 1607
738 프랑스, 중, 고등학교 과정에서 인성교육 대폭 강화 전망 file eknews 2015.09.01 3158
737 프랑스, 중국 전기차 수입에 따른 불공정 피해 심해 편집부 2023.06.27 24
736 프랑스, 중국과의 관계개선 모색 중. file 유로저널 2009.03.17 1101
735 프랑스, 중국과의 관계개선 모색 중. file 유로저널 2009.03.17 1058
734 프랑스, 중국발 여행자에 대한 Covid 테스트 제한 해제 편집부 2023.02.21 37
733 프랑스, 중소기업 파산율 낮고 해고도 적을 것으로 전망 file eknews10 2020.05.19 1025
Board Pagination ‹ Prev 1 ...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