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9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2008년도 예산을 심의중인 프랑스 의회가 대통령의 연봉을 대폭 인상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고 피가로지가 보도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현재 세금을 포함하여 월평균 8500유로의 봉급을 받는데 내년부터는 월 18,690유로로 지금보다 140% 가량 봉급이 인상된다는 것.
대통령궁 대변인은 이번 대통령 연봉 인상은 프랑스 총리와 유럽 다른 나라 정상들보다 현저하게 낮은 프랑스 대통령의 봉급을 정상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집권당 대중운동연합의 장 프랑수아 코프 대표도 국가 수반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감당해야 하는 프랑스 대통령이 유럽의 다른 나라 지도자들과 비슷한 대우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이번 연봉 인상을 옹호했다.
그러나 사회당은 한 달 소득이 1500유로에도 못 미치는 프랑스 국민이 전체 인구의 절반이나 되는 현실에서 노동시장을 자유화하여 국민의 생활수준을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하고 국영기업 노동자에게 연금 수혜액이 줄어드는 개혁안을 받아들이라고 요구해온 지도자가 정작 자기의 연봉을 대폭 끌어올리는 것은 전혀 설득력이 없다면서 비난했다.
한편 TNS-Sofres가 지난 토요일에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사르코지 대통령과 프랑수아 피용 총리의 지지도는 한 달 전보다 각각 4%와 8%가 줄어든 53%와 44%로 집계되었다고 르피가로지가 보도했다. 사르코지 대통령의 지지도는 2개월 만에 64%에서 53%로 11%가 줄어들어든 셈이다.


유로저널 단독 프랑스 뉴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1. 철학자가 세운 캉 무료 민중학교 설립 5주년 맞아

  2. 사르코지 대통령 연봉 140% 인상

  3. 2006년 프랑스 50대 기업인들 기록적인 연봉 받아

  4. 2020년 프랑스 경기, 1,1%로 둔화 전망(1면)

  5. 5월 7일, 과들루프 시위 다시 시작된다.

  6. No Image 20Dec
    by eknews
    2006/12/20 by eknews
    Views 906 

    [여론] 당신, 그리고 거리에서의 추태

  7. 프랑스 군대, 아프간 주둔 지속한다.

  8. No Image 20Jan
    by 유로저널
    2009/01/20 by 유로저널
    Views 905 

    미리 준비하는 여름별장.

  9. 노조 파업에 반대하는 프랑스 국민 더 많다

  10. 보이지 않는 검은 손

  11. 프랑스 3분기 무역수지, 역사상 가장 악화 (ACE MART 충북 농식품 홍보 판촉전)

  12. 프랑스 역사 교사, 이슬람교도에 의해 참수당해 '충격'

  13. 파리의 또 다른 작은섬

  14. No Image 19Feb
    by 편집부
    2020/02/19 by 편집부
    Views 904 

    프랑스,의료예산 EU 최고인 반면 의사 모자라고 대기 시간 길어

  15. 프랑스철도공사 파업에 돌입

  16. 프랑스 2019년 경제 성장 둔화로 1,3% 성장 전망

  17. 프랑스 국가 부채 급증, "전염병, 불황, 봉쇄, 테러 공격보다 더 악몽"

  18. No Image 19Feb
    by 편집부
    2020/02/19 by 편집부
    Views 902 

    프랑스 정부, 가정 폭력 등 여성 폭력에 처벌 강화

  19. 프랑스 고소득층은 무슨 신문을 읽고 무슨 방송을 보나?

  20. 교통사고 : 직장생활중 사망 제일의 원인

Board Pagination ‹ Prev 1 ...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