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프랑스 지롱드 산불 지역에 딱정벌레가 숲 공격

 

프랑스 남서부의 지롱드(Gironde) 삼림 지대를 휩쓸었던 역사적인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난 지금, 나무껍질 딱정벌레가 부상을 가중시키고 있다. 

프랑스 온라인 france24보도에 따르면 나무껍질 딱정벌레 유충은 보통 죽은 나무의 수액을 빨아먹지만, 화재로 인해 너무 많은 나무가 약해진 이후로 이 곤충은 이제 무서운 속도로 번식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지난해 프랑스 남서부의 라 테스트 드 부흐(La Teste-de-Buch) 숲에서 3,500헥타르가 불에 탔다. 그 이후로 벌목꾼들은 초과 근무를 하면서 두 가지 전선에서 전쟁을 벌였다. 

한국 프리미엄 한우 명가 ≪한와담≫ 파리 상륙! 

전화:06 20 76 03 47        메일:bistrodam@gmail.com 

명품 도시락 점 소개

파리 시내에 위치한 최고급 품잘의 명품 도시락 전문점  

TEL: 01 40 42 09 05/ 06 32 10 96 64

즉, 불에 탄 나무를 잘라서 여전히 좋은 용도로 팔고, 나무에 서식할 수 있는 날개 달린 곤충인 수피벌레의 확산을 막기위해 반경 10~20km 이내로 제한하는 방역에 나서고 있다.

날개 달린 곤충인 수피벌레가 아르카숑 분지 주변의 인근 숲으로 확산될 것을 우려해 지역 당국은 방역 작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해 나무좀벌레의 번식도 빨라져, 연초에 알을 낳은 암컷 한 마리가 이제 최대 10만 마리의 후손을 낳을 수 있게 됐다. 지금은 상업용 소나무가 넓게 퍼져 있지만 업계에서는 이 작은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물리칠 수 있도록 숲을 가꿔야 한다고 경고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eurojournal02@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52 이혼한 두 아빠, 자녀를 만날 권리를 요구하며 기중기 시위(1면) file eknews09 2013.02.18 7100
7351 유럽 최대의 도개교, 샤반-델마교 (보르도) 완공 file eknews09 2013.03.18 7080
7350 보졸레 여행 file eunews 2006.05.30 7062
7349 피카소 작품 2점 도난 file 유로저널 2007.03.07 7043
7348 KTX, 프랑스 SNCF 와 전문기술협력하기로 file 유로저널 2008.05.07 6803
7347 20세기 추상미술의 거장, 시몬 한타이 퐁피두 센터에서 회고전 file eknews09 2013.06.09 6795
7346 칸느 영화제, 10억원 호가 보석 도난등 사건들 잇달아... file eknews09 2013.05.20 6792
7345 플로랑스 까세, 인질이었나 단순 수감자였나 (1면) file eknews09 2013.01.28 6759
7344 튀니지 반 프랑스 시위 <프랑스는 간섭마라 > file eknews09 2013.02.11 6752
7343 프랑스 최고의 사치품인 칠기 공예품을 만난다. file eknews 2014.05.25 6723
7342 '서래마을 영아 유기 사건' 뒷얘기 다룬 책 출간. file 유로저널 2010.10.04 6686
7341 프랑스 학술단체, "GMO 옥수수 실험, 신뢰할 수 없다."(1면) file eknews09 2012.10.22 6671
7340 쟝 마크 아이로 프랑스 국무총리 <나노 2017> 계획 발표 (1면) file eknews09 2013.07.22 6669
7339 프랑스서 슈퍼 박테리아 의심 사망자 발생. file eknews09 2011.06.06 6648
7338 프랑스, 인간광우병 사망자 두 명 확인. file eknews09 2012.07.09 6618
7337 현재 빠리의 피나코텍에서 열리고 있는 클림트의 시대 (Au temps de KLIMT) file eknews 2015.03.16 6614
7336 일드프랑스 지역, 프랑스에서 가장 출생률 높아. file eknews09 2013.02.18 6596
7335 프랑스, 대중교통 파업 기간 동안 출근길 일 평균 1시간 이상 더 걸려 file eknews10 2020.02.11 6581
7334 사르코지 대통령 부인, 외교 역량 톡톡히 과시 file 유로저널 2007.07.28 6502
7333 올가을부터 세느강 좌안 하상도로 폐쇄 file eknews09 2012.08.13 648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