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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레바논 정치적 혼란 종식시키기 위해 특사 파견 

 

프랑스 르 드리앙 프랑스 특사가 레바논의 정치적 위기를 종식시키기 위해 주요 인사들을 직접 만나 해결책을 논의했다.

장 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특사는 6월 22일 레바논에서 장기화된 정치적 교착 상태에 대한 해결책을 추진하면서 협의를 수행하기 위해 레바논의 주요 인사들을 만났다.

2019년 이후 심각한 경제 위기에 빠진 레바논은 거의 8개월 동안 대통령 없이 관리인 내각에 의해 통치되고 있다.

레바논은 이란이 지원하는 헤즈볼라와 그 반대자들 사이의 격렬한 분열 속에서 어떤 그룹도 의회와 국회의원에서 확실한 다수를 차지하지 못했고 새 대통령을 선출하는 데 12번이나 실패했다.

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의 특사 Le Drian은 기자들에게 자신의 임우에 대해 " 국가가 정치적 교착 상태에서 벗어나도록 하기 위한 협의 임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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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치적 교착상태를 즉각 끝내기 위해 모든 정치권과 필요한 대화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르 드리안은 21일 헤즈볼라의 주요 동맹국인 나비 베리 국회의장과 회담을 가진 뒤 22일 통치중인 나집 미카티 총리와 영향력 있는 마론파 교회 수장인 베샤라 라이를 만났다.

레바논의 섬세한 종파적 권력 공유 시스템 하에서 대통령은 전통적으로 마론파 기독교인이고 총리는 수니파 무슬림이며 의회 의장은 시아파이다.

6월 초에 치러진 마지막 대통령 투표에서 헤즈볼라의 지원을 받는 슬리만 프랑지에와 주로 기독교 및 무소속 의원들의 지지를 받아온 재무 관리인 지하드 아주르가 맞붙었다.

Le Drian은 또한 만남을 '긍정적이고 건설적'이라고 불렀던 Frangieh를 만났다.

레바논 기독교 정치인들은 총리가 개혁주의자에게 돌아간다는 조건으로 프랑기에를 지지하는 것처럼 보인 것에 대해 파리를 비난했다.

Le Drian은 "해결책은 무엇보다 먼저 레바논에서 나와야 한다."고 말하면서 레바논은 대통령직을 위한 "선택권을 가지고 오는 것"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달 초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는 "레바논의 제도적 정치적 공백을 신속히 종식시킬 것"을 촉구했다.

레바논의 전 통치자 프랑스가 이 나라를 위기에서 구출하기 위해 주도한 여러 시도는 실패로 끝났다.

카네기 중동 센터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영은 "가장 중요한 것은 협상 과정을 시작하는 것"이라며 레바논과 지역 참가자 모두의 중요성에 주목했다.

그는 "패키지 딜"은 올해 말 대통령뿐 아니라 총리, 중앙은행 총재, 육군참모총장의 지명을 포함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프랑스가 돈세탁 등 혐의로 궁지에 몰린 리아드 살라메 중앙은행장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다음 달 임기가 끝나는 살라메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친 헤즈볼라 일간 알 아크바르는 목요일 대통령의 공석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르 드리안의 방문에 큰 희망이 없다"고 말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eurojournal02@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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